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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영 국회의원, '매경 Youth 의원대상' 입법대상

"청년 문제, 제천·단양 현장에서 해법 찾겠다"

  • 웹출고시간2026.01.28 10:50:48
  • 최종수정2026.01.28 10:50:48

제6회 매경 YOUTH(유스) 의원대상'에서 입법대상을 수상한 엄태영 국회위원이 심사위원장 조원빈 한국정당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단양을 지역구로 둔 엄태영 국회의원이 '제6회 매경 YOUTH(유스) 의원대상'에서 입법대상을 수상했다.

매일경제신문과 한국청년유권자연맹, 한국정당학회가 공동 주최한 이번 시상식은 지난 27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에서 열렸으며 청년세대를 위한 입법·정책 활동과 소통 성과를 종합 평가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엄 의원은 청년 정책 전반을 체계적으로 다루기 위한 입법 활동을 높이 평가받아 입법 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특히 제22대 국회 1호 법안으로 '청년처 신설'을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엄 의원은 청년 정책이 여러 부처에 분산돼 체계적인 지원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하며 국무총리 산하에 청년 전담 부처를 설치해 정책의 일관성과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해 왔다.

엄 의원은 "청년들의 삶과 고민은 곧 대한민국의 미래 문제"라며 "각 부처에 흩어진 청년 정책을 통합해 더욱 실질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지역 주거 안정, 일자리 창출, 생활 인프라 개선 등 제천·단양의 현안 해결을 위한 입법과 정책 활동을 이어온 점도 이번 수상에 반영됐다.

엄 의원은 수상 소감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는 민생 입법은 국회의원의 가장 기본적인 책무"라며 "이번 수상은 제천·단양 주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대한 무거운 책임으로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매경 YOUTH 의원대상'은 청년을 위한 입법 활동, 정책 제안, 소통 성과 등을 종합 평가해 매년 수상자를 선정하는 상으로 올해는 멘토대상·입법대상·소통대상 부문에서 총 6명의 국회의원이 선정됐다.

이날 시상식에서 장대환 매경미디어 회장은 "청년은 우리 사회의 보호를 받아야 할 약자가 아니라 혁신과 변화를 주도할 당당한 주체"라며 "우리가 해야 할 일은 그들이 마음껏 역량을 펼칠 수 있는 공정한 운동장을 조성하고 정치 참여를 위한 제도적 플랫폼을 단단히 구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제천·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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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