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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 충북지사 출마 관련 "생각 정리 중"

  • 웹출고시간2026.01.26 16:43:40
  • 최종수정2026.01.26 16:43: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26일 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충북지사 출마 등 향후 거취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 천영준기자
[충북일보]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재판 변호인인 윤갑근 전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26일 충북지사 선거 출마와 관련해 "생각을 정리 중"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윤 전 위원장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난 13일 (내란 재판) 변론이 종결됐다"며 "이제는 뭔가 다른 생각을 할 때가 됐다고 여겨져 내 능력과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어 "지금 충북의 정치 상황을 보면 그 어느 때보다 혼란스럽고 칭찬보다는 비난과 실망이 난무하고 있다"면서 "대통령과 절대적 다수의 정부 여당을 견제하려면 국민의힘이 이번 지방선거에서 승리해야 하고 거기서 내가 할 수 있는 역할이 무엇인지 찾아보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록이 오는 2월 3일인데 이 일정에 속박되지 않겠다"며 "당 안팎의 변수와 혼란스러운 상황을 고려해 생각을 정리하고 곧 구체화한 결론을 전할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대구고검장 출신의 윤 전 위원장은 당내 경선을 포함해 청주 상당구에서 총선에 두 차례 도전했다가 고배를 마셨다. 이후 정계와 거리를 둬왔다.

하지만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군으로 꾸준히 하마평에 올랐다.

국민의힘은 김영환 현 지사의 재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조길형 충주시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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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