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비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300명 영동 여성 회원 이끌 새 수장에 김진희씨

여성단체협 4년 이끈 이은주 이임…연대·실천 강조한 새 출발

  • 웹출고시간2026.01.25 15:20:37
  • 최종수정2026.01.25 15:20:37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23일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제16·17대 이은주 회장과 제18대 김진희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고, 행사에 참석한 회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의 새 수장에 김진희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4년간 협의회를 이끌어온 이은주 회장은 임기를 마치고 물러났다.

영동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23일 오후 여성회관 웨딩홀에서 제16·17대 이은주 회장과 제18대 김진희 회장의 이·취임식을 열고, 조직의 새 출발을 공식화했다. 행사에는 역대 회장과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그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새 지도부 출범을 함께했다.

이은주 전 회장은 이임사에서 "회장직을 맡았던 4년이 짧게 느껴질 만큼 밀도 있는 시간이었다"며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현장 중심의 실천이 여성단체협의회를 지역사회의 든든한 파트너로 성장시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협의회가 지역과 함께 호흡하는 단체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진희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연대와 실천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다.

김 회장은 "여성의 권익 신장과 사회 참여 확대는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증명돼야 한다"며 "여성단체 간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실질적인 활동으로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는 김진희 회장을 중심으로 이순희 부회장, 유은숙 총무, 김재분·강경희 감사 등 신임 임원진을 구성했다. 9개 개별 단체, 300여 명의 회원들과 함께 새로운 임기 체제의 출발을 알렸다.

행사의 마무리는 나눔으로 이어졌다. 김진희 회장은 이·취임식 축하 화환 대신 전달된 쌀 165포를 관내 가정위탁 아동과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취임의 의미를 지역을 향한 실천으로 잇겠다는 메시지다. 영동 / 이진경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취임 100일' 이상식 충북도의장 "일 잘하는 의회 만들고 실행에 전력 다할 것"

[충북일보] 취임 100일을 맞은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은 "지난 7월 취임 이후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했다"며 "도민들이 의회에 바라는 게 무엇인지, 의회를 어떻게 잘 이끌어갈지 깊이 고민한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 행복이라는 하나의 지향점을 향해 지역 사회와 발걸음을 맞추는 의회가 돼 도민 삶 속으로 더 깊이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이 의장과 일문일답. ◇ 취임 100일 소감은. "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의장이라는 중책을 맡은 지 100일이 지났다. 보람과 성찰이 함께한 시간이었다. 여야 간 원 구성을 큰 잡음 없이 마무리하고 주요 현안마다 의견을 폭넓게 모아 조율하며 의회가 도민을 위한 일에 한목소리를 낼 수 있었다. 반면 고물가와 경기 침체 속에서 의회의 노력이 도민이 체감하는 속도에 미치지 못한 것은 아닌지 돌아보게 된다. 남은 임기 동안 이런 아쉬움이 반복되지 않도록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 임기를 마치는 날 '미처 다하지 못한 일'보다 '도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가 먼저 떠오르는 의회가 되도록 늘 처음의 마음으로 성실히 달리겠다." ◇ 13대 충북도의회 출범 후 변화된 모습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