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0.9℃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6℃
  • 맑음충주 20.3℃
  • 맑음서산 23.0℃
  • 맑음청주 21.5℃
  • 맑음대전 23.2℃
  • 맑음추풍령 22.2℃
  • 맑음대구 24.8℃
  • 맑음울산 25.3℃
  • 맑음광주 24.5℃
  • 맑음부산 26.5℃
  • 맑음고창 23.5℃
  • 맑음홍성(예) 22.3℃
  • 제주 23.9℃
  • 맑음고산 24.3℃
  • 맑음강화 21.5℃
  • 맑음제천 20.6℃
  • 맑음보은 21.1℃
  • 맑음천안 21.6℃
  • 맑음보령 25.7℃
  • 맑음부여 21.8℃
  • 맑음금산 21.8℃
  • 맑음강진군 25.5℃
  • 구름많음경주시 25.3℃
  • 맑음거제 25.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천태종,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법요식 봉행

총본산 구인사에 1만 5천여 대중 운집, 국내외 인사 참석

  • 웹출고시간2026.01.25 14:26:43
  • 최종수정2026.01.25 14:26:4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천태종 도용 종정 예하가 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법요식에서 헌향·헌화·헌다하고 있다.

[충북일보] 천태종은 지난 23일 총본산 단양 구인사 광명전에서 2대 종정 대충대종사 탄신 100주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번 법요식에는 도용 종정 예하를 비롯해 약 1만 5천여 명의 사부대중과 국내외 불교계, 정관계 인사들이 참석해 대충대종사의 가르침을 기리고 국운 융창과 불국토 건설을 발원했다.

이날 봉축법요식은 도용 종정 예하의 헌향·헌화·헌다로 시작됐으며 천태범음범패보존회 스님들의 종사영반 의식이 진행됐다.

이 과정에서 원로원장 도산 스님, 총무원장 덕수 스님 등 종단 대덕 스님들과 종단협의회 소속 불교 지도자들, 중국·일본 불교대표단, 이헌승 국회정각회장 등 정·관계 인사가 헌화에 동참했다.

도용 종정 예하는 법어를 통해 대충대종사가 영산회상의 거룩한 인연으로 위대한 스승을 만나 무상대도를 이루고 일체중생을 구제했다고 찬탄하며 불자들이 성불을 향한 발심으로 보살행을 실천할 것을 당부했다.

총무원장 덕수 스님은 봉축사에서 대충대종사가 상월원각대조사의 가르침을 가장 충실히 받들며 창종 불사를 보필하고 종단 발전을 이룩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양심에 따르며 거짓 없고 슬기로우며 깨끗한 참된 사람의 길을 걸어야 한다"는 대충대종사의 가르침을 인용하며 이번 법회가 각자의 마음을 살피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하고 한·중·일 삼국 불교의 유대 번창을 기원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제1차관이 대독한 축사에서 "천태종이 대충대종사의 가르침을 토대로 국민과 함께하며 우리 사회의 갈등을 화해로 이끌었다"고 평가했다.

이 대통령은 "앞으로도 천태종이 국민의 마음을 하나로 모으고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종단협의회장 진우 스님(조계종총무원장)과 중국불교협회 부회장 상장 스님, 일본 천태종 호소노 ㅤㅅㅠㄴ카이 종무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축사를 통해 대충대종사의 높은 덕과 가르침을 기리며 한국불교와 국제 불교계의 화합을 강조했다.

특히 중국과 일본 불교계 대표단은 대충대종사가 한·중·일 불교 황금유대의 토대를 마련한 인물임을 언급하며 양국 불교 간의 지속적인 우호와 교류를 발원했다.

이날 봉축법요식은 종정예하 헌향·헌화·헌다, 삼귀의례, 반야심경 독경, 상월원각대조사 법어 봉독, 국운융창 기원, 종단 스님 및 내빈 헌화, 상단권공 및 종사영반, 대충대종사 육성 법문, 법어, 봉축사, 축사, 봉축가, 관음정진, 사홍서원 순으로 진행됐다.

법요식 후에는 참석 대중이 대충대종사 적멸궁을 참배하고 적멸궁재를 지내는 것으로 모든 일정을 마무리했다.

단양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철탑산업훈장 수상'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 인터뷰

[충북일보] ㈜광스틸이 2026년 대한민국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영예의 철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000년 설립 후 20년간 건축자재 제조 외길을 걸어온 곽인학 ㈜광스틸 대표이사는 이번 수상에 대해 "지난 20여 년간 오직 '더 안전하고 견고한 건축 자재를 만들겠다'는 외길을 걸어왔다"며 "그간 숱한 난관 속에서도 타협하지 않고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매진해 온 광스틸의 고집과 정직함을 인정받은 것 같아 감회가 매우 깊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 20년이 이 기반을 다지는 시간이었다면, 이번 수훈을 계기로 향후 100년을 이어갈 지속가능한 건축 자재 리딩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고 덧붙였다. ㈜광스틸은 삼성전자, LG에너지솔루션 등 국내 대표 대기업 산단 현장과 공공기관에 자재를 납품하며 독보적인 신뢰를 쌓아오고 있다. 안전과 품질에 있어 단 1%의 오차도 허용하지 않는 엄격한 기준이 적용되는 가운데 광스틸은 '철저한 품질관리'와 '현장 맞춤형 솔루션 제공'으로 꾸준히 선택받고 있다. 광스틸의 시그니처인 '스피드블록메탈패널'은 세계 최초로 실리콘을 쓰지 않는 Non-Caulking(논 코킹) 방식이 적용됐다. 기존 패널의 외벽 오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