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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근 전 경찰청장, 충북안전체험관 방문…'안전 충북' 구상 본격화

  • 웹출고시간2026.01.22 17:12:29
  • 최종수정2026.01.22 17:52:0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22일 충북안전체험관을 방문해 심폐소생술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충북일보]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인 윤희근 전 경찰청장이 22일 충북안전체험관을 찾아 '안전 충북' 구상을 본격화했다.

윤 전 청장은 재난·재해 대응 체험시설을 점검하고 체험관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생활안전 강화 방안을 모색하며 도민 안전 정책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날 그는 심폐소생술, 화재 안전 완강기, 지진·차량 전복, 수난구조 체험 등 주요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재난 대응 체계를 살폈다.

윤 전 청장은 "사고 발생 후 수습 중심의 행정에서 벗어나 사고를 미리 막는 예방 중심의 안전 행정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도지사가 된다면 체험형 안전교육과 현장 중심 대응 역량을 충북 전역으로 확산시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청장 재임 시 재난·치안 대응을 총괄한 경험을 언급하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행정이 가장 강한 행정"이라며 "도정도 책상 위 보고가 아닌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윤희근 전 청장은 청주 출신으로 23대 경찰청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국민의힘에 입당해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준비 중이다.

윤 전 청장은 '안전한 충북, 준비된 도정'을 핵심 비전으로 내세우며 도민 체감형 안전 정책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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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