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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1.22 17:23:54
  • 최종수정2026.01.22 17:23:54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공석인 총장 선출을 위한 총장임용추천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박유식 총장직무대행은 지난 21일 오후 교수회, 직원회, 총학생회, 총동문회가 추천한 22명을 총장임용추천위원으로 임명했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교수회 추천 재직 교원 13명, 직원회 추천 재직 직원 4명, 총학생회 추천 재학생 2명, 총동문회 추천 졸업생 2명, 교수회 추천 외부 인사 1명으로 구성됐다.

이 가운데 여성 위원은 6명으로 교수회, 직원회가 각각 4명, 2명을 추천했다.

충북대는 각 위원의 신상은 '개인정보 보호'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차기(23대) 총장은 교육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대학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의 투표를 거쳐 총장 후보자를 2명 이상 선출한 뒤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총장임용추천위원회는 향후 투표 방식, 투표 반영 비율 등을 정한다.

총장 후보자는 선거 공고, 후보 등록(10일), 선거운동(14일), 선거 등을 거쳐 정해진다.

후보 등록을 하려면 기탁금(3천만 원)과 등록 신청서, 공정행위 서약서, 공약준수 서약서, 대학 발전 계획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차기 총장 출마 예상자로 구영완(경제학과, 가나다순)·김찬중(경영학부)·서용석(지구환경과학과)·이재은 교수(행정학과)·임달호(국제경영학과)·홍기남(토목공학부) 교수 등이 거론되고 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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