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2℃
  • 맑음강릉 5.8℃
  • 맑음서울 3.1℃
  • 맑음충주 2.6℃
  • 맑음서산 0.3℃
  • 맑음청주 3.5℃
  • 맑음대전 2.9℃
  • 맑음추풍령 3.1℃
  • 맑음대구 6.4℃
  • 맑음울산 6.0℃
  • 맑음광주 4.0℃
  • 맑음부산 7.8℃
  • 흐림고창 3.1℃
  • 맑음홍성(예) 2.8℃
  • 구름많음제주 8.0℃
  • 구름많음고산 7.5℃
  • 맑음강화 0.6℃
  • 맑음제천 0.2℃
  • 맑음보은 0.5℃
  • 맑음천안 2.4℃
  • 맑음보령 1.2℃
  • 맑음부여 3.2℃
  • 맑음금산 2.8℃
  • 맑음강진군 4.2℃
  • 맑음경주시 6.3℃
  • 맑음거제 6.8℃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방문 의료' 협약 체결

통합돌봄 강화 박차, 의료 사각지대 해소 기대

  • 웹출고시간2026.01.22 14:07:31
  • 최종수정2026.01.22 14:07: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창규 제천시장과 위성목(오른쪽) 원장이 '제천 온(溫)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시가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통합돌봄 서비스망을 한층 더 강화한다.

시는 지난 21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과 '제천 온(溫) 방문의료지원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거동이 불편해 외래진료가 어려운 환자들에게 맞춤형 방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는 고령화 사회의 중요한 과제인 의료 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번 협약에 따라 위성목신경외과의원은 장기 요양 재택 의료 서비스에 준하는 수준으로 전문적인 방문 진료를 시행한다.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한 팀을 이뤄 대상자의 가정을 직접 찾아가 진료뿐만 아니라 체계적인 건강관리 및 교육까지 지원하며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시가 기존에 운영하던 한방 재택의료센터와 함께 양방 재택의료센터와의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이다.

이는 통합돌봄 대상자들이 한방과 양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방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시는 이를 통해 의료 접근성이 낮은 고령층과 취약 계층의 건강관리 공백을 효과적으로 메우고 병원 중심의 의료 시스템을 넘어 지역사회와 가정 중심의 통합돌봄 의료 체계로 전환하는 중요한 발걸음을 내디딜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방문 의료 지원은 거동 불편으로 병원 방문이 어려운 어르신들이 익숙한 생활 공간에서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편안하게 받을 수 있도록 돕는 매우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민간 의료기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확대해 시민 모두가 '내 집에서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제천시의 통합돌봄 서비스가 한 단계 도약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더욱 굳건히 지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