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3.2℃
  • 구름많음강릉 8.3℃
  • 박무서울 3.2℃
  • 흐림충주 4.1℃
  • 구름많음서산 4.7℃
  • 흐림청주 5.3℃
  • 박무대전 5.0℃
  • 구름많음추풍령 4.4℃
  • 흐림대구 7.1℃
  • 맑음울산 9.0℃
  • 박무광주 5.9℃
  • 맑음부산 9.8℃
  • 구름많음고창 6.2℃
  • 흐림홍성(예) 5.4℃
  • 구름많음제주 9.5℃
  • 구름많음고산 8.8℃
  • 구름많음강화 3.5℃
  • 흐림제천 3.2℃
  • 구름많음보은 5.0℃
  • 흐림천안 5.6℃
  • 구름많음보령 7.1℃
  • 구름많음부여 3.8℃
  • 흐림금산 5.1℃
  • 구름많음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8.7℃
  • 맑음거제 8.6℃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제천시, 산불 선제적 차단 돌입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 조기 운영

  • 웹출고시간2026.01.22 14:05:39
  • 최종수정2026.01.22 14:05:39
[충북일보] 제천시가 소중한 시민의 생명과 귀한 산림 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평년보다 일찍이 '2026년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을 가동했다.

시는 지난 20일부터 오는 5월 15일까지 약 4개월간 산불 방지를 위한 총력 대응 체제를 구축하며 선제적인 예방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산불조심기간은 과거보다 12일 앞당겨 지정된 것으로 최근 건조한 날씨와 함께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경향을 반영한 조치다.

산림보호법에 따라 시청 산림과는 물론 지역 내 모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산불 대책본부'를 설치하고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가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신속한 초기 대응 시스템을 마련했다.

시는 산불 예방을 위한 홍보와 계도 활동도 강화해 시민들에게 산불 발견 시 즉시 신고할 방법을 적극 안내하고 있으며 발생 장소, 시간, 규모, 신고자 정보 등을 시청 산림과(641-6505~7),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소방서, 경찰서 등으로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스마트산림재해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대부분 산불은 작은 부주의에서 시작된다"며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다.

특히 산림과 인접한 지역에서는 △논·밭두렁 및 쓰레기 무단 소각 △인화물질 사용 및 흡연 △입산통제구역 무단출입 등의 행위가 엄격히 제한됨을 강조했다.

그는 "이러한 불법 행위는 과태료 부과 및 형사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과 관심을 통해 건강하고 안전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