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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올해 농촌빈집 정비 지원확대

5억7천만원 투입…내달 13일까지 신청접수

  • 웹출고시간2026.01.22 13:54:01
  • 최종수정2026.01.22 13:54:0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진천지역 빈집 정비 후 모습.

[충북일보] 진천군은 올해 5억7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농촌빈집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이 사업은 각종 범죄, 붕괴, 환경오염, 화재발생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텃밭, 공원 등으로 활용하는 '빈집정비'와 빈집을 보수해 임대주택 등으로 활용하는 '진천형 해비타트' 등 2개 사업으로 나눠 진행할 예정이다.

30채를 대상으로 추진하는 빈집정비 사업은 군이 직접 철거공사를 시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빈집철거 후 발생하는 빈터에는 최소 1년 이상 주차장, 텃밭, 지역주민의 커뮤니티 공간 등을 조성해야 한다.

1동당 최대 1천600만 원의 예산이 지원된다. 군은 현장조사를 통해 건축물의 안전성, 위생성, 경관성, 공공활용성 등을 확인한 뒤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진천형 해비타트는 방치된 농촌빈집을 보수해 주거지가 필요한 취약계층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군에서 2024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올해는 빈집의 활용범위를 주거형에 국한하지 않고 사업유형을 지역 특색에 맞는 공동체형, 생활편의형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1곳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된다. 건축물의 안전성, 위생성, 입지성, 경관성 등을 고려해 빈집 3채를 선정한다.

사업대상 건축물 소재 읍·면사무소 개발팀·산업개발팀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기간은 2월 13일까지다.

군 건축디자인과(☏043-539-4151·3)로 문의하면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건축디자인과 윤소원 주무관은 "지원금을 대폭 확대해 지역공동체 환경개선 효과를 강화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규 사업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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