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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석 전 증평군부의장 증평군수 출마 선언

"가장 살고 싶은 중부권 명품도시 완성"

  • 웹출고시간2026.01.20 14:08:51
  • 최종수정2026.01.20 14:08:50
[충북일보] 박인석(61·사진) 전 증평군의회 부의장이 20일 증평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증평군수 후보 출마를 선언했다.

박 전 부의장은 이 자리서 지난 16년간의 정체를 극복하고 명품 증평을 완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이를 위해 증평읍사무소 독립 이전, 기간도로 연결망 구축, 보광천 스포츠-레저 그린벨트 조성, 교육과 문화가치 증진을 위한 구체적인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먼저 증평읍사무소를 옮겨 주민밀착형 복합커뮤니티센터로 재탄생시키고, 문화회관 내 증평군의회를 제자리로 돌려놓겠다고 말했다. 읍사무소를 이전한 자리에 증평군의회 단독 청사를 마련하고 문화회관을 군민을 위한 공간으로 환원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증평농협농자재판매장에서 남차보건진료소까지 지방도 540호선을 확장·포장해 차량, 보행, 농기계 동선을 분리하는 도로망을 설계하고, 청주~제천 구간 충청내륙고속화도로와 연결성을 보완해 증평 사통팔달 그리드 프로젝트를 완성할 계획이다.

그는 또 파3 골프장과 파크골프복합단지를 조성, 전국수준의 스포츠·레저 마크로 격상시키고, 보강천 하류 부지를 활용해 6~9홀 규모의 도심형 파3 골프장을 조성하는 등 파크골프장을 확대·현대화할 예정이다. 축구장·풋살장·테니스장 스마트리모델링과 야간경기 활성화도 그의 공약 중 하나다.

그러면서 "군 의정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소프트웨어를 채우고 교육과 문화가치를 증진시켜 중부권에서 가장 살고 싶은 명품도시를 완성하겠다"는 포부도 밝혔다.

박인석 전 부의장은 증평 출신으로 증평공고를 거쳐 충주대 대학원에서 공학석사를 취득했다. 건축사 시험에 합격해 현재 홍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로 재직 중이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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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