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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교육청, 자체 수능 모의평가 출제 돌입

이달부터 출제본부 운영…9월 17일 희망 고3 수험생 대상 실시

  • 웹출고시간2026.01.20 15:40:32
  • 최종수정2026.01.20 15:40:32
[충북일보]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9월 17일 실시될 '충북교육 수능 국·수·영 모의평가'를 앞두고 출제본부 운영에 들어간다고 20일 밝혔다.

수능 출제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9월 모의시험과 별개로 도교육청 차원에서 진행하는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험 방식으로 진행된다.

출제본부는 수능과 전국연합학력평가 출제 경험이 있거나 문항 개발 연수를 이수한 도내 중등교사들이 참여하며 문제 출제는 이달부터 보안 속에 진행될 예정이다.

모의평가는 실제 수능과 동일한 시험 방식으로 진행되며 신청은 단위학교별로 접수해 운영한다.

시험 이후에는 각 학교에서 자체 채점을 실시하고, 과목별 자체 분석 협의회를 통해 결과를 분석해 학생 개별 진학지도에 활용할 계획이다.

출제범위는 국어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으로 △독서 △문학, 선택과목으로 △화법과 작문 △언어와 매체이고 수학영역의 경우 공통과목으로 △수학Ⅰ △수학Ⅱ, 선택과목으로 △확률과 통계 △미적분 △기하다. 영어영역은 영어Ⅰ·Ⅱ와 함께 듣기평가도 포함한다.

도교육청은 지난해 자체 개발한 모의평가를 문항 오류 없이 운영해 높은 신뢰를 확보했다. 이러한 성과로 타 시·도에서 문제지를 요청하는 사례가 이어졌으며, 이는 체계적인 대입지원 정책과 교원 연수 강화가 출제 전문성 향상으로 이어졌음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도교육청은 1월 1차 출제본부와 8월 2차 출제본부를 운영한 뒤 9월 17일 도내 일반고·특목고 등 고3 희망 수험생을 대상으로 모의평가를 시행할 계획이다.

이미숙 중등교육과장은 "난이도 분석과 문항 분석을 통해 더욱 완성도 높은 문항을 제공하고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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