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2.5℃
  • 흐림강릉 10.0℃
  • 박무서울 4.6℃
  • 구름많음충주 -1.2℃
  • 흐림서산 1.2℃
  • 연무청주 1.7℃
  • 박무대전 0.6℃
  • 흐림추풍령 -2.8℃
  • 연무대구 0.0℃
  • 연무울산 4.3℃
  • 박무광주 1.8℃
  • 맑음부산 9.0℃
  • 맑음고창 0.4℃
  • 안개홍성(예) -0.5℃
  • 제주 9.7℃
  • 흐림고산 9.9℃
  • 흐림강화 4.4℃
  • 흐림제천 -3.3℃
  • 흐림보은 -2.6℃
  • 구름많음천안 -0.8℃
  • 맑음보령 6.1℃
  • 구름많음부여 -0.4℃
  • 구름많음금산 -2.3℃
  • 맑음강진군 -0.6℃
  • 구름많음경주시 -0.5℃
  • 맑음거제 3.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와 정상회담

'과학기술·우주항공·방산 등 협력 확대'…3건 양해각서 체결

  • 웹출고시간2026.01.19 17:54:02
  • 최종수정2026.01.19 17:54:0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과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확대회담에서 악수하고 있다.

ⓒ 연합뉴스
[충북일보] 이재명 대통령은 19일 한국을 찾은 조르자 멜로니(Giorgia Meloni) 이탈리아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과학강국 이탈리아의 전통적인 강점과 기술강국 대한민국의 핵심 DNA가 힘을 모으면 양국이 큰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열린 한-이탈리아 확대 정상회담 모두발언에서 "과학기술 분야와 우주항공, 방산 등 첨단산업 분야에서도 양국 간의 협력은 계속 늘어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2년 전 수교 140주년을 기념한 한국과 이탈리아가 오랜 우정과 함께 괄목할 만한 관계 발전을 달성해 왔다"고 평가하고 "2018년 양국 간 수립된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바탕으로 양 국민에 도움이 되는 호혜적이고 미래지향적인 협력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자"고 했다.

멜로니 총리는 "한국 신정부 출범 이후 유럽 정상 최초로 방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한국과 이탈리아가 지리적으로는 멀지만 같은 가치를 공유하고 전통을 기반으로 창의와 혁신을 추구한다는 점에서 많은 유사점을 공유한다. 기존의 협력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나갈 수 있는 분야를 모색해 나가자"고 화답했다.

양 정상은 교역·투자, 핵심광물 포함 공급망, 첨단산업과 과학기술, 교육·문화와 인적 교류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 관계를 더욱 강화해 양국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 했다고 대통실은 전했다.

이를 위해 양측은 한-이탈리아 비즈니스 포럼 등과 같은 기업 간 새로운 협력 기회 발굴의 장 및 소통 채널을 활성화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과학 분야에서도 기초·응용 분야 공동연구 지원을 통해 역량있는 연구자들을 지속 발굴하고, AI·우주·반도체·방산과 같은 첨단산업으로 양국의 강점에 기반한 상호보완적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멜로니 총리는 전시, 공연, 영화·영상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협력도 기대한다고 밝혔다.

양 정상은 이날 공동언론성명(Joint Press Statement)을 별도로 채택하고, 3건의 양해각서(시민보호 협력 양해각서, 문화유산 및 경관 보호 양해각서, 반도체 산업 협력 양해각서)에 서명했다. 서울 / 최대만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