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4.8℃
  • 맑음강릉 10.9℃
  • 박무서울 6.1℃
  • 맑음충주 4.6℃
  • 맑음서산 7.6℃
  • 연무청주 6.3℃
  • 박무대전 6.0℃
  • 맑음추풍령 6.0℃
  • 연무대구 7.1℃
  • 연무울산 10.3℃
  • 연무광주 5.5℃
  • 연무부산 9.8℃
  • 맑음고창 8.7℃
  • 연무홍성(예) 8.8℃
  • 맑음제주 13.2℃
  • 맑음고산 11.3℃
  • 흐림강화 4.7℃
  • 맑음제천 3.7℃
  • 맑음보은 4.6℃
  • 맑음천안 5.7℃
  • 맑음보령 9.1℃
  • 맑음부여 5.3℃
  • 맑음금산 3.8℃
  • 맑음강진군 8.3℃
  • 맑음경주시 10.2℃
  • 맑음거제 8.2℃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교통 지도 다시 그린다" 도로·철도·버스 인프라 대폭 확충

  • 웹출고시간2026.01.19 16:53:06
  • 최종수정2026.01.19 16:53:17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 전철 노선도.

ⓒ 충북도
[충북일보] 충북 도내 교통 지도를 바꿀 철도·도로·버스 인프라 확충 사업이 다수 추진된다.

19일 충북도에 따르면 지역의 숙원인 천안∼청주국제공항 복선전철 사업이 상반기 중 첫 삽을 뜰 예정이다.

총사업비 5천61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사업은 천안∼서창∼오송∼북청주∼청주공항의 57㎞ 구간을 복선 전철화한다. 오는 2030년 준공이 목표다.

사업이 완료되면 북청주역 신설과 함께 수도권에서 청주공항까지 전철로 한 번에 이동할 수 있어 청주공항 활성화와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공항과 제천 봉양읍(85㎞)을 잇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도 올해 설계를 마치고 착공 준비에 들어간다. 대전∼세종∼청주(64.4㎞)를 30분대로 연결할 충청권 광역급행철도(CTX)도 연내 사업자 선정을 목표로 속도를 낸다.

도내 곳곳의 도로망도 촘촘해진다. 도는 올해 국가지원지방도 6개 노선(50.1㎞)과 지방도 16개 노선(65㎞)의 정비에 박차를 가한다.

특히 △제천 수산∼청풍 △영동 양산∼양강 △음성∼신니 등 주요 구간의 보상과 공사를 본격화한다. △제천 연금∼금성 △영동 상촌∼황간 등은 연내 준공이 예상된다.

대중교통 서비스도 한 단계 진화한다. 도는 세종∼오송∼청주공항(B3), 세종∼청주(B7) 등 기존 BRT(간선급행버스) 노선에 이어 세종∼청주 동남지구를 잇는 신규 노선을 상반기 중 계획에 반영해 청주 남부권의 교통 편의를 높일 예정이다.

아울러 충청권 주요 거점을 정차 없이 빠르게 연결하는 광역버스(M-버스) 도입을 위해 국토교통부와 협의를 마치고 2027년 운행을 목표로 준비작업에 들어갔다.

이혜옥 도 균형건설국장은 "교통 인프라는 도민의 하루를 바꾸는 가장 기본적인 기반"이라며 "도로와 철도, 대중교통을 유기적으로 개선해 도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교통 변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