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6.6℃
  • 맑음강릉 13.7℃
  • 연무서울 7.8℃
  • 맑음충주 10.1℃
  • 맑음서산 8.1℃
  • 연무청주 11.5℃
  • 박무대전 11.2℃
  • 맑음추풍령 11.1℃
  • 맑음대구 13.6℃
  • 맑음울산 14.7℃
  • 연무광주 11.9℃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1.5℃
  • 연무홍성(예) 9.2℃
  • 맑음제주 13.9℃
  • 맑음고산 11.8℃
  • 흐림강화 6.8℃
  • 맑음제천 8.5℃
  • 맑음보은 10.8℃
  • 맑음천안 11.0℃
  • 맑음보령 8.9℃
  • 맑음부여 9.9℃
  • 맑음금산 11.3℃
  • 맑음강진군 12.1℃
  • 맑음경주시 13.3℃
  • 맑음거제 10.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날씨종합>올겨울 최강 한파 온다…이번주 내내 영하권

'블로킹' 현상 겹쳐 한기 장기화
한 바람 더해져 체감온도 5~10도↓

  • 웹출고시간2026.01.18 14:33:33
  • 최종수정2026.01.18 15:58:3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휴일인 18일 청주의 한 전통시장에서 상인이 전기난로에 손을 녹이며 파를 다듬고 있다. 청주기상청은 이번 주 충북 대부분 지역에 강한 한파가 찾아올 것으로 예보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이번주부터 기온이 급격히 떨어지면서 올겨울 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찾아올 전망이다.

18일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번주 충북도내 대부분 지역의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겠다.

특히 주 초반에는 아침기온이 영하 11~8도 사이로 내려가겠고, 낮 최고기온도 영하 3~0도에 머물겠다.

이번 추위는 지상 부근에서 서쪽의 시베리아고기압이 확장되고 동쪽에는 저기압성 흐름이 유지되는 '서고동저형' 기압계가 형성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기 때문이다.

여기에 대기 흐름이 정체되는 '블로킹' 현상이 겹치면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지돼 한기가 쉽게 약화되지 않을 전망이다.

또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더해져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5~10도 큰 폭 하락해 더욱 춥겠다.
이번 추위는 오는 26일 상층 블로킹이 약화되면서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청주기상지청은 평년보다 낮은 기온의 추운 날씨는 당분간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강추위로 인한 한파 피해를 예방과 수도계량기와 노출된 수도관 등의 보온 상태를 점검하는 등 동파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청주기상치정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전은빈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