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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판 전시회 성료

  • 웹출고시간2026.01.18 15:29:40
  • 최종수정2026.01.18 15:29:40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지난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린 출판 전시회에서 송기섭(오른쪽) 진천군수와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이 토크 톤서트를 진행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의 출판 전시회가 지난 17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송 군수가 공직 생활 과정과 행정 성과를 담아 출간한 첫 저서 '벽을 뚫어 길을 내다' 출간을 기념해 연 행사다. 일반적인 출판 기념회의 축사나 의전이 아닌 '기록 전시' 형태로 풀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행사에는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위원장, 이연희·이강일·송재봉 국회의원, 김두관 전 행정안전부장관, 박문희 전 충북도의장, 언론·학계·시민사회 인사, 지역 주민 등 1천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민국과 충북을 대표하는 정·관계, 문화·언론계 인사 등 40여 명은 영상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정청래 민주당 당대표는 "길이 아닌 곳도 길로 바꾸는 의지의 리더십이 진천의 성장을 이끌었다"라고 격려 영상을 전했다.

이시종 전 충북지사는 "'벽을 뚫어 길을 내다'는 초극한 경쟁과 도전의 시대에 충북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한 책"이라며 "행정 경험과 집념, 충북특별중심도 구상이 조기 실현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시장 후보군으로 거론되는 정원오 서울시 성동구청장과 송 군수의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

정 구청장은 "진천형 통합 돌봄과 케어팜 등은 우수 정책으로 벤치마킹하고 있다"라고 송 군수를 치켜세웠다.

송 군수는 "이번 출판 전시회는 개인을 알리기 위한 행사가 아니라 현장에서 쌓아온 행정의 과정과 결과를 기록으로 공유하는 자리였다"라며 "충북이 더는 변방으로 머물지 않도록 국가균형발전의 실질적 중심이 되는 충북특별중심도 구상을 책임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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