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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혁 51대 신임 충북기자협회장 "모든 회원의 친구 같은 협회 만들 것"

50·51대 충북기자협회장 이·취임식

  • 웹출고시간2026.01.15 15:18:35
  • 최종수정2026.01.15 15:18:3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김근혁(왼쪽) 신임 충북기자협회장과 하성진 전임 협회장이 15일 이·취임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김근혁 51대 충북기자협회 회장이 15일 취임했다.

충북기자협회는 이날 청주시 흥덕구의 한 식당에서 50·51대 협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취임식에는 13개 회원사 지회장과 내빈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 △전임 회장 감사패 수여 △전임 회장 이임사 △신임 회장 취임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김 회장은 소통을 핵심 가치로 내세우며 협회 위상 제고와 회원 전문성 함양에 힘쓰겠다는 뜻을 밝혔다.

그는 취임사에서 "지난달 실시한 투표 결과를 받아들고 무한한 책임감을 느꼈다"며 "회원 권익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모든 회원의 친구 같은 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해 12월 실시된 충북기자협회장 선거에 단독 출마해 90.53%의 찬성률로 당선됐다.

김 회장과 51대 충북기자협회를 이끌어갈 사무국장은 본보 임선희 기자가 임명됐다.

한편, 연임을 거쳐 지난 4년간 충북기자협회를 이끈 하성진 전 협회장은 최근 한국기자협회 부회장으로 임명돼 앞으로 2년간 중앙과 충북을 잇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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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