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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문화원, '2026년 상반기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15개 강좌로 시민 문화 갈증 해소, 28년간 지역 전통문화 교육 선도

  • 웹출고시간2026.01.15 11:09:55
  • 최종수정2026.01.15 11:10:02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문화이 올해 상반기에 운영하는 ' 제천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 모집 안내문.

ⓒ 제천문화원
[충북일보] 제천문화이 시민들의 풍요로운 문화생활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제천문화원 문화학교' 수강생을 모집한다.

지역의 특성을 살린 전통문화 교육의 명맥을 이어온 제천문화원은 이번 학기에도 다채로운 강좌로 시민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번 상반기 문화학교는 총 5개월 과정으로 운영되며 △내 몸을 디자인하다 △자연치유 맨발 걷기 △음악·영화 감상 △전통 다도 △한국 문화(외국인 대상) △행복을 부르는 풍수 교실 △서화·섬유아트 △수채화 △연필스케치 △가야금 △대금·소금교실 △민요·가락장구 △두드림 전통 북 △추억의 하모니카 △해금 등 총 15개 강좌가 개설된다.

특히 직장인과 시민들의 편의를 고려해 일부 강좌는 야간에도 진행될 예정이다.

수강생 모집은 오는 2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개강은 3월이다.

제천문화원 문화학교는 1998년 정부 지정 문화학교로 선정된 이래 지난 28년간 지역 고유의 전통문화 중심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1만2천여 명 이상의 수강생을 배출해 왔다.

매년 10월에는 충북 도내 11개 문화원과 함께하는 '충북문화의 날·생활문화축제'를 개최하고 연말에는 수강생 발표회를 통해 다양한 성과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수강생을 대상으로 한 문화 답사와 공연 관람 프로그램도 매년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를 보이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윤종섭 제천문화원장은 "특별강좌로 '제천을 논(論)하다' 인문학 강좌도 개설될 예정"이라며 "시민들의 문화 활동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개인의 행복을 증진하고 나아가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제천문화원의 중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원 사무국(646-3646) 또는 제천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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