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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청전지구대-자율방범대 합동 순찰, 생활 밀착형 범죄 예방 총력

주민 불안 요소 점검 및 보이스피싱 홍보 강화, 안심할 수 있는 지역사회 조성 약속

  • 웹출고시간2026.01.15 11:10:56
  • 최종수정2026.01.15 11:10: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경찰서 청전지구대와 청전동, 장락동, 의림지동 등 3개 자율방범대원들이 합동 순찰에 앞서 화이팅하고 있다.

ⓒ 제천경찰서
[충북일보] 제천경찰서 청전지구대가 지난 14일 저녁 청전동 일원에서 경찰관과 자율방범대원들이 함께하는 민·경 합동 순찰을 펼쳤다.

이번 순찰은 범죄 취약 지역에 대한 선제적인 예방 활동의 하나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합동 순찰에는 청전지구대 경찰관들을 비롯해 지역 내 청전동, 장락동, 의림지동 등 3개 자율방범대가 참여했다.

이들은 야간 시간대 유동 인구가 많은 공원 및 상가지역을 중심으로 순찰하며 주민 불안 요소를 꼼꼼히 점검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보이스피싱과 같은 생활 밀착형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하며 주민들에게 주요 범죄 수법과 예방 요령을 적극적으로 안내했다.

정진홍 청전지구대장은 "그간 수시로 합동 순찰을 해 왔으나 올해는 지역 내 3개 자율방범대가 함께하는 합동 순찰을 정례화해 범죄 예방 활동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굳은 의지를 표명했다.

제천경찰서 청전지구대와 지역 자율방범대 간의 긴밀한 협력은 앞으로도 지속될 예정으로 이들의 꾸준한 노력은 제천 시민들의 안전 체감도를 높이고 범죄 없는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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