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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치다온, 어머니 고향 수산면에 '8년째 백미 나눔'

2019년부터 이어진 변치 않는 온정, 취약계층에 사랑 담은 125포 전달

  • 웹출고시간2026.01.15 14:29:09
  • 최종수정2026.01.15 14:29: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비에치다온 이호연(오른쪽) 대표가 어머니의 고향인 제천시 수산면을 찾아 김정수 면장에게 백미 5㎏ 125포을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비에치다온 이호연 대표가 지난 14일 어머니의 고향인 제천시 수산면에 백미 5㎏ 125포(215만 원 상당)를 기탁하며 8년째 변함없는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

이번에 기부된 백미는 수산면 내 취약계층 63세대에 전달돼 어려운 이웃들이 든든한 겨울을 나는 데 큰 도움을 줄 예정이다.

비에치다온 이 대표는 2019년부터 매년 꾸준히 지역사회를 위한 기부 활동을 펼쳐왔다.

특히 수산면을 향한 각별한 인연과 애정으로 지속적인 후원을 아끼지 않으며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지역사회와의 깊은 유대감을 형성하고 있다.

이러한 오랜 나눔의 실천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범적인 사례로 귀감이 되고 있다.

김정수 수산면장은 "㈜비에치다온 이호연 대표의 변함없는 나눔 덕분에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희망찬 겨울을 보낼 수 있게 돼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감사를 표했다.

비에치다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이웃 사랑의 정신을 확산시키는 데 꾸준히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비에치다온의 지속적인 온정은 수산면 주민들에게 물질적 지원을 넘어 마음의 위로와 희망을 전하며 더불어 살아가는 공동체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게 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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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