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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 따뜻한 마음 담아 취약계층에 라면 400개 기탁

어린이들 직접 나눔 실천, 지역사회에 온정 더하며 훈훈한 감동 선사

  • 웹출고시간2026.01.15 14:27:26
  • 최종수정2026.01.15 14:2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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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 정해경 원장과 원아들이 35만 원 상당의 라면 400개를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고 있다.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이 지난 13일 35만 원 상당의 라면 400개를 용두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정을 더했다.

이번 기탁은 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학부모들이 한마음 한뜻으로 참여해 더욱 뜻깊은 나눔의 의미를 새겼다.

순수한 아이들의 마음이 모여 준비된 이번 라면들은 용두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을 비롯해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

이는 추운 겨울 이웃들에게 따뜻한 음식을 제공하며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는 제천행복주택어린이집의 깊은 배려를 보여준다.

정해경 원장은 "아이들과 함께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이를 직접 실천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에 정수경 용두동장은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아이들과 어린이집이 함께 만들어 낸 이번 나눔은 그 어떤 것보다 뜻깊다"고 감사해하며 "기탁된 라면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진심을 담아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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