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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동부창고서 '마켓온다 &아이두온다' 가족 문화마켓

  • 웹출고시간2026.01.15 10:52:49
  • 최종수정2026.01.15 10:52:4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가족 참여형 문화마켓 '마켓온다 & 아이두온다' 포스터.

ⓒ 청주문화재단
[충북일보]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대표이사 변광섭)이 운영하는 동부창고에서 오는 16~17일 이틀간 가족 참여형 문화마켓 '마켓온다 & 아이두온다'가 열린다.

이번 행사는 청주문화재단과 ㈜옳음(대표 김선영)이 체결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상생협력을 통한 문화마켓 발전 모델을 제시하고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동부창고 6동 실내에서 진행된다. 오는 16일에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마켓온다'가 열리며 17일에는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마켓온다×아이두온다'가 이어진다.

로컬 상생마켓인 '마켓온다'에는 청주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약 30개 팀의 셀러들이 참여해 다양한 수공예품과 생활 소품 등을 선보인다.

지역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만나 소통하며 청주 로컬 콘텐츠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토요일에 함께 열리는 '아이두온다'는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벼룩시장으로, 약 15개 팀의 어린이 셀러가 참여한다.

아이들은 자신에게는 쓰임을 다한 장난감과 책, 소품 등에 직접 가격을 매기고 판매하며 새로운 주인을 찾아주는 경험을 하게 된다.

이를 통해 경제 개념은 물론 소통의 즐거움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다.

청주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문화마켓은 지역 창작자와 셀러, 시민, 가족이 모두 하나로 어우러지는 생활 밀착형 문화 행사"라며 "영하권 강추위에도 끄떡없는 동부창고 6동 실내 마켓에서 방학을 맞은 자녀들과 함께 문화 프로그램을 즐기고 소중한 추억도 쌓아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인스타그램(@market_onda)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주차는 문화제조창 복합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행사 첫날인 16일에는 2시간 무료 주차, 17일에는 종일 무료 주차가 가능하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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