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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2025년 역대 최고 매출 31억 돌파 쾌거

전년 대비 주문 67%·매출 65% 폭풍 성장, 지역경제 활력 견인 효자로 등극

  • 웹출고시간2026.01.15 10:39:39
  • 최종수정2026.01.15 10:39:39

2025년 한 해 동안 31억6천1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한 제천시 공공배달앱 '배달모아'.

ⓒ 제천시
[충북일보] 제천시의 공공배달앱 '배달모아'가 2025년 한 해 동안 31억6천1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역대 최고의 실적을 기록, 지역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에게 든든한 동반자로 확실히 자리매김했다.

눈부신 성과를 바탕으로 배달모아는 올해 더욱 고도화된 서비스와 맞춤형 지원으로 '제2의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배달모아의 지난해 전체 주문 건수는 11만6천142건으로 전년 대비 무려 67%가 증가했으며 매출액 또한 31억6천100만 원을 기록하며 65%의 가파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는 제천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배달모아의 노력이 결실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

이러한 성공적인 발자취 위에 시는 올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시스템과 강화된 지원책을 선보일 계획이다.

오는 4월까지 위치기반 서비스 도입과 사용자 인터페이스(UI), 사용자 경험(UX) 전면 개편을 통해 시스템 고도화를 추진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앱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여기에 소상공인의 배달료 부담을 덜고 소비자의 이용률을 높이기 위한 배달료 지원도 대폭 확대된다.

시는 지난해 10월부터 업체가 무료 배달 서비스를 제공하면 주문 금액에 따라 건당 1천 원에서 3천 원까지 배달료를 지원해 왔다.

올해도 변함없이 이 지원 정책을 이어가 지역 배달 생태계에 지속해서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해 시민 여러분이 보내주신 깊은 관심과 성원 덕분에 공공배달앱으로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고 감사를 표하며 "올해도 소비자 맞춤형 이벤트를 다양하게 진행하고 시스템 고도화 추진에 앞서 설명회를 열어 상인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함으로써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하는 명실상부한 '제천시민에게 사랑받는 공공배달앱'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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