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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제21대 김경순 회장 취임

여성 역량으로 지역사회 발전 견인, 화합과 연대 강화 약속

  • 웹출고시간2026.01.15 10:37:16
  • 최종수정2026.01.15 10: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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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에 새롭게 취임한 김경순(왼쪽) 신임 회장과 한복녀 이임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단양군
[충북일보]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가 지난 13일 여성발전센터 3층 대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해 여성단체협의회 회원 및 지역 내빈 80여 명이 참석해 그동안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이취임식에서는 제19대와 20대 회장을 역임하며 협의회 발전을 끌어온 한복녀 회장이 이임하고 김경순 전 여성단체협의회 총무가 제21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행사는 이임하는 한복녀 회장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은 공로패를 전달하고 신임 회장의 취임사와 참석 내빈들의 축사 순으로 진행되며 협의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한 이임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 덕분에 임기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깊은 감사를 전하며 "앞으로도 협의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김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여성들의 역량을 지역사회 발전과 직접 연결하고 회원 간의 소통과 연대를 더욱 강화하겠다"는 포부를 명확히 했다.

또한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여성단체협의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여성 리더십의 새로운 지평을 열겠다"는 굳은 의지를 피력했다.

단양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이번 회장 이취임식을 계기로 지역사회 여성들의 권익 신장과 지역 발전에 더욱 활발히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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