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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대원대학교, 외국인 유학생 위한 특별한 한국 문화 체험 교실 성료

겨울학기 문화수업 통해 해돋이 전통 이해 및 크리스마스 비누 제작 등 진행

  • 웹출고시간2026.01.15 10:21:15
  • 최종수정2026.01.15 10:21:1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 대원대학교 한국어 어학연수 과정에 참가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의 전통 복주머니를 만들고 있다.

ⓒ 대원대학교
[충북일보] 제천 대원대학교가 최근 한국어 어학연수 과정 겨울학기 문화 수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한국 문화의 깊이를 직접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히 한국어를 배우는 것을 넘어 한국 사회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이번 문화 수업은 연말연시 한국의 정취를 영상으로 탐구하고 다채로운 만들기 체험을 통해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오전반에서는 한국인들이 해돋이를 보며 새해 복을 기원하는 전통 방식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으며 각자 복주머니를 완성하며 한국의 전통적인 길상 문화를 체험했다.

또 오후반에서는 지난 연말의 분위기를 회상하며 크리스마스 비누 만들기를 진행, 자신만의 개성을 담은 비누를 제작하며 한국에서의 유학 생활에 소중한 추억을 더했다.

김영철 총장은 "이번 문화 수업이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문화와 더욱 가까워지고 유학 생활에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와 문화를 더 깊이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기획하고 지원할 계획"이라며 유학생 지원에 대한 변함없는 의지를 내비쳤다.

대원대학교는 이처럼 한국어 교육뿐만 아니라 문화 체험 기회를 적극적으로 제공함으로써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생활에 더욱 잘 적응하고 긍정적인 경험을 쌓아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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