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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군 거동불편 어르신 보행기 지원

1인당 최대 20만원 실비 지급

  • 웹출고시간2026.01.15 10:17:56
  • 최종수정2026.01.15 10:17:56
[충북일보] 증평군은 걷는데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성인용 보행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지역거주 65세 이상 어르신 가운데 성인용 보행기가 필요하다도 인정되는 국민기초생활보장 수급자와 의료급여 수급자, 차상위계층, 기초연금 수급자 등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보행기 구입 때 1인당 최대 20만 원 이내에서 실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을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주소지 읍·면사무소(☏043-835-3274·3383)나 증평군청 행복돌봄과 노인복지팀(☏043-835-4825)으로 문의하면 자격기준 등 자세한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동의 불편은 곧 일상의 제약으로 이어진다"며 "어르신 한 분 한 분이 안전하게 걷고, 지역사회 안에서 활발히 생활할 수 있도록 생활밀착형 복지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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