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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성불산 자연휴양림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 시행

이달 15일부터 예산 소진시까지…숙박비 30%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

  • 웹출고시간2026.01.15 10:15:57
  • 최종수정2026.01.15 10:15:5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괴산군, 성불산휴양단지 숲속의 집 전경.

ⓒ 괴산군
[충북일보] 괴산군이 성불산 자연휴양림을 중심으로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한다.

군은 충북도와 함께 체류형 관광 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성불산 자연휴양림 이용객을 대상으로 숙박비 일부를 돌려주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난 2024년부터 시작된 이 사업은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했다.

성불산 자연휴양림 숙박객에게 숙박비의 30%를 괴산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시행 기간은 이달 15일부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이다.

환급 대상은 법정공휴일 전일을 제외한 주중(일∼목요일)의 숙박객으로 한정된다.

군은 주말과 성수기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분산하고 비수기 체류 수요를 키운다는 방침이다.

환급한 괴산사랑상품권은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순남 시설관리사업소장은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괴산을 대표하는 산림휴양 관광지로 체류형 관광 기반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며 "관광객에게는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면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 모델이 되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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