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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삼성생활문화센터' 착공…주민 문화·예술 활동공간

총사업비 17억 8천만 원 투입해 12월 준공

  • 웹출고시간2026.01.15 10:08:41
  • 최종수정2026.01.15 10:08:4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음성 삼성생활문화센터 위치도.

ⓒ 음성군
[충북일보] 음성군이 삼성면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삼성 생활문화센터 건립사업'을 착공했다.

이 시설은 삼성면 양덕리 393-2 일원에 건축 연면적 약 399㎡, 지상 1층 규모로 1종 근린생활시설로 건립된다.

총사업비 17억 8천만 원을 투입해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 중이다.

군에 따르면 삼성면 생활문화센터 이용자는 2022년 2천800여 명에서 2024년 9천100여 명으로 크게 늘어나며 문화 수요가 급증했다.

이에 문화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취약한 삼성면 지역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대책으로 생활문화센터 건립을 추진했다.

센터 내부에는 대강당과 다목적실 등을 갖춰 주민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 동아리, 체험·창작 활동 등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방음시설과 전문 활동공간이 마련된다.

군은 센터가 완공되면 연습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지역 주민들의 문화·예술 활동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안은숙 문화복지국장은 "삼성생활문화센터는 주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 활동을 누릴 수 있는 열린 공간이 될 것"이라며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역 생활문화 기반을 꾸준히 확충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괴산 / 주진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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