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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기섭 진천군수 청주서 '출판 전시회' 연다

정치인생 첫 저서 시각적 콘텐츠로 소개
오는 17일 엔포드호텔 3층 그랜드볼룸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 '혁신행정 토크쇼'도 선봬

  • 웹출고시간2026.01.14 15:49:44
  • 최종수정2026.01.14 15:49:44
[충북일보] 6·3지방선거 충북도지사 후보 출마를 선언한 송기섭 진천군수가 오는 17일 청주에서 자신의 정치인생 이야기를 담은 첫 번째 저서 '출판전시회'를 연다.

송 군수는 이날 오전 11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주 엔포드호텔 3층그랜드볼룸에서 출판전시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단순히 책을 소개하는 기존 출판기념회 형식을 완전히 벗어나 저서의 핵심내용을 시각적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그동안 정치권의 관행이었던 출판기념회 대신 '출판전시회'라는 새로운 포맷을 도입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방문객들이 현장을 자유롭게 둘러보며 저서에 담긴 송 군수의 삶, 성과, 미래비전을 전시형태로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송 군수는 정치를 시작한 이래 처음으로 이 책을 발간했다. 저서에는 국토교통부 30년 행정전문가로서 쌓아온 경험과 진천군수로서 발로 뛰며 일궈낸 △인구증가 △경제발전 △철도유치 등 성과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송 군수는 이 책을 통해 자신이 꿈꾸는 '더 큰 충북'의 청사진을 도민들에게 처음 공개한다.

정원오 서울 성동구청장과 이 자리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까지 '수도권과 지방의 혁신행정'이라는 주제로 진행하는 토크콘서트도 주목된다. 두 사람은 행정현장에서 이뤄낸 독보적인 성과와 혁신사례를 공유하면서 실질적인 지역변화를 이끄는 행정의 힘에 대해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눌 예정이다.

송기섭 군수는 "첫 책을 내며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결국 답은 현장과 사람에 있었다"며 "충북에서 처음으로 시도하는 출판전시회를 통해 격식에 얽매이지 않고, 많은 도민과 따뜻한 온기를 나누고 싶다"는 입장을 밝혔다. 진천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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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