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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세인교회, 새해 맞아 취약계층 여성청소년에 위생용품 100만 원 상당 기탁

영서동 행정복지센터 통해 전달, 지역사회 동행하는 나눔 실천 지속

  • 웹출고시간2026.01.14 13:24:34
  • 최종수정2026.01.14 13:24:3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세인교회가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들을 위해 기부한 1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꾸러미.

[충북일보] 제천세인교회가 2026년 새해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구 여성 청소년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교회는 최근 100만 원 상당의 위생용품 꾸러미를 영서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하며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했다.

제천세인교회는 그동안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꾸준히 앞장서 왔다.

이번 위생용품 기탁 또한 교회가 수년째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 활동의 하나로 특히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강덕 담임목사는 "교회는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서 취약계층을 향한 돌봄과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밝혔다.

심지민 동장은 "새해를 시작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제천세인교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여성 청소년들의 기본적인 건강권을 지키는 뜻깊은 후원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기탁된 위생용품 꾸러미는 다회용 가방에 생리대 10세트, 물티슈, 여성청결제 등 여성 청소년에게 꼭 필요한 품목들로 알차게 구성됐으며 영서동은 이 꾸러미를 지역 내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10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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