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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영파머스 마켓' 규모 대폭 확대, 지역 대표 농부 시장으로 도약

젊은 농업인 주도형 직거래 장터, 올해 7회 운영하며 시민과 상생의 장 펼쳐

  • 웹출고시간2026.01.14 13:47:44
  • 최종수정2026.01.14 13:47:4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제천형 농부 시장인 '영파머스 마켓'에서 젊은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한 먹거리, 체험 활동, 버스킹 공연 등으로 시민들과 소통하고 있다.

[충북일보] 제천형 농부 시장인 '영파머스 마켓'이 지역을 대표하는 농업인 주도 직거래 장터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2024년 첫선을 보인 이래 젊은 농업인들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며 먹거리, 체험 활동, 버스킹 공연 등을 결합한 소통의 공간으로 꾸준히 사랑받아 왔다.

운영 2년 차인 2025년에는 시민들의 참여가 눈에 띄게 증가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처럼 높아진 시민들의 관심과 수요에 발맞춰 올해 '영파머스 마켓'의 운영 횟수를 지난해 4회에서 7회로 대폭 확대한다.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넷째 주 토요일에 정기적으로 개장할 예정이며 더욱 풍성한 프로그램으로 시민들을 찾아갈 계획이다.

상세한 행사 정보는 시 농업기술센터 공식 누리집이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러한 정기 직거래 장터는 이제 막 농업에 뛰어든 새내기 농업인들에게는 영농 역량을 강화하고 소비자의 실제 요구를 분석하며 안정적인 판매 채널을 확보할 중요한 기회가 된다.

동시에 소비자들은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직접 구매하고 다채로운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생산자와 소비자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의 교류 공간으로 평가받고 있다.

시는 이와 함께 '영파머스 마켓'에 참여할 열정 가득한 새내기 농업인도 현재 모집 중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시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 인력육성팀(641-3431)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제천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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