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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무 청주대 교수 동아연극상 '연기상'

연극 굿피플 '마이크' 役… 인간의 양면성 표현

  • 웹출고시간2026.01.14 14:09:54
  • 최종수정2026.01.14 14:09:54
[충북일보] 이종무(사진) 청주대학교 연극학과 교수가 최근 열린 '62회 동아연극상 시상식'에서 연기상을 받았다.

14일 청주대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연극 '굿피플'에서 보여준 치밀하고 절제된 연기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다.

특히 인물의 내면을 과장 없이 드러내면서도 극 전체의 흐름을 안정적으로 이끈 점이 높게 평가됐다.

심사위원단은 이 교수의 연기에 대해 "사건의 동력을 만들어 내야 하는 연기 포인트가 과하지 않으며 지식인의 속물적인 근성과 양심이 공존하는 복잡한 양면성을 매우 설득력 있게 소화해 냈다"고 밝혔다.

청주대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이종무 교수가 현장성과 예술성을 모두 갖춘 연기자로서 쌓아온 깊이를 보여주는 결과"라며 "학생들에게도 동시대 연극이 요구하는 연기의 방향과 수준을 제시하는 중요한 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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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