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2.5℃
  • 구름많음강릉 9.9℃
  • 박무서울 5.1℃
  • 구름많음충주 -2.0℃
  • 흐림서산 1.0℃
  • 연무청주 2.0℃
  • 박무대전 1.4℃
  • 흐림추풍령 -2.3℃
  • 연무대구 0.1℃
  • 연무울산 3.9℃
  • 박무광주 2.4℃
  • 맑음부산 7.9℃
  • 구름많음고창 -0.4℃
  • 안개홍성(예) -0.3℃
  • 맑음제주 6.9℃
  • 구름많음고산 7.4℃
  • 구름많음강화 4.3℃
  • 구름많음제천 -4.2℃
  • 흐림보은 -2.5℃
  • 구름많음천안 -1.1℃
  • 흐림보령 3.0℃
  • 흐림부여 -1.1℃
  • 흐림금산 -1.8℃
  • 맑음강진군 -1.1℃
  • 구름많음경주시 -2.0℃
  • 맑음거제 3.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주교육청, 초등 새학년 준비 역량 강화 나서

교육과정 설계·소통 중심 워크숍으로 2026학년도 출발 준비

  • 웹출고시간2026.01.14 11:31:08
  • 최종수정2026.01.14 11:31: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충주교육청 대회의실에서 초등 새학년 준비 워크숍이 열리고 있다.

[충북일보] 충주교육지원청이 2026학년도 초등 새학년을 앞두고 학교 교육과정 준비 역량 강화에 나섰다.

충주교육청은 최근 본청 대회의실에서 관내 초등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업무 담당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초등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역량강화 워크숍 및 연구부장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별 특색 있는 교육과정 설계와 실행 역량을 높이고, 교직원 간 신뢰와 소통을 바탕으로 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충북교육 정책 방향과 단위학교 비전을 반영한 학교 교육과정 수립을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는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운영 사례 공유 △교육공동체 관계형성 워크숍 △연구부장 실무 중심의 새학년 준비 운영 △2026학년도 학교교육계획 수립을 위한 행정사항 안내 등으로 구성됐으며,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우리학교 새학년 교육과정 나누기'를 통해 학교별 사례를 공유하고, '설레는 마음, 따뜻하게 시작하는 관계 형성' 실습을 통해 새학년 출발에 필요한 소통 방안을 모색했다.

또 '새학년 교육과정 준비기간 A to Z' 실무 워크숍을 통해 연구부장의 역할과 준비 과정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2026학년도 충북도교육청 핵심 정책과 충주교육청 중점 사업 안내,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며 새학년 준비의 완성도를 높였다.

전현주 교육과장은 "새학년 준비는 한 해 학교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현장의 고민과 노력이 실제 학교 교육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충주 / 윤호노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