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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새일센터, 2026년 여성 경력·기업운영 컨설팅 전문가 공개모집

오는 31일까지 접수

  • 웹출고시간2026.01.14 14:52:56
  • 최종수정2026.01.14 14:52:56
[충북일보] 충북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2026년 사업 운영을 함께할 상담·교육·컨설팅 전문가를 오는 31일까지 공개 모집한다.

이번 모집은 여성의 경력단절을 사전에 예방하고, 기업의 일터 환경을 개선해 고용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충북새일센터는 취업 지원을 넘어 재직·전환·창업까지 이어지는 여성의 전 경력 과정과 기업의 인사·조직 환경을 함께 다루는 방식으로 사업을 확대해 왔다.

2026년에는 이러한 흐름을 더욱 체계화하기 위해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 풀을 구축하고 상담·교육·컨설팅을 통합적으로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선발된 전문가는 청년·경력보유·재직·창업 여성 등 다양한 경력 단계의 여성을 대상으로 상담과 교육, 멘토링을 진행하게 된다.

동시에 기업을 대상으로 인사·노무, 조직문화,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컨설팅과 교육을 수행한다.

개인의 경력 유지와 조직의 환경 개선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특히 '취업 이후'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직장에 적응하고 경력을 이어가며 출산·육아·역할 변화 속에서도 일을 지속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핵심이다. 이와 함께 기업이 여성 인력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도록 제도와 문화를 함께 개선해 나간다.

충북새일센터 관계자는 "여성 개인의 노력만으로는 경력 유지를 해결할 수 없다"며 "전문가와 함께 여성의 삶과 기업의 환경을 동시에 변화시키는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전문가 모집은 이달 13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서와 제출서류 양식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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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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