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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주택 화재

아궁이 부주의로 8천만 원대 피해

  • 웹출고시간2026.01.14 08:49:31
  • 최종수정2026.01.14 08:49:31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화재로 전소된 단양군 적성면 주택.

[충북일보] 지난 13일 밤 단양군 적성면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나 건물 한 동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단양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 19분께 단양군 적성면 적성로 696-29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이 주택 소유자인 김모(60)씨로 보일러실 내 아궁이에 불을 지핀 뒤 거실에서 TV를 시청하던 중 약 20분 후 보일러실에서 화염과 연기가 발생한 것을 목격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매포119안전센터 등 소방당국은 밤 10시33분께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나섰으며 약 1시간30분 만인 밤 11시45분 불을 완전히 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며 샌드위치패널 구조의 1층 주택 1동(총면적 84.56㎡)이 모두 타고 가재도구와 집기류가 소실되며 8천353만 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화재 진압에는 소방 33명과 경찰·군청·한전 인력 등 총 47명과 펌프차, 물탱크차, 구조·구급차 등 장비 21대가 투입됐다.

소방당국은 보일러실 아궁이 취급 부주의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단양 / 이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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