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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기업들 겨울방학 돌봄공백 채운다

방학동안 아동돌봄 기관 급식비 지원
증평군기업인협회·㈜윤준에스티 700만원 후원

  • 웹출고시간2026.01.14 13:28:42
  • 최종수정2026.01.14 14:0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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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근(왼쪽 세번 째) 증평군기업인협회장과 임원진이 14일 증평군청을 방문해 겨울방학 아동급식비 후원금 300만 원을 이재영(오른쪽 네 번째)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충북일보] 증평지역 기업인들이 겨울방학 동안 아동돌봄 기관 급식비 지원에 나섰다.

증평군기업인협회 임원진과 지역기업 ㈜윤준에스티 김태수 대표는 14일 증평군청을 찾아 겨울방학 아동급식비 후원금 700만 원을 이재영 군수에게 전달했다.

기업인들은 방학동안 돌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아동들에게 안정적인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 후원금을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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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왼쪽) (주)윤준에스티 대표가 14일 증평군청을 찾아 겨울방학 아동급식비 후원금 400만 원을 이재영(왼쪽 두 번째) 군수에게 전달하고 있다.

증평군기업인협회가 300만 원, ㈜윤준에스티가 400만 원을 후원했다. 이 후원금은 지역 아동돌봄기관 6곳에 배분돼 방학 중 급식비로 사용된다.

㈜윤준에스티의 후원금은 증평군다함께돌봄센터 1·2호점에 각 200만 원씩 지원되고, 증평군기업인협회의 후원금은 지역 행복돌봄나눔터 4곳에 전달된다.

백선근 회장은 "후원금이 방학 중 돌봄기관을 이용하는 아이들에게 따뜻한 한 끼로 전달되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 돌봄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증평군기업인협회와 ㈜윤준에스티는 지난해 여름방학에도 각각 300만 원과 200만 원을 지원했다. 증평 / 이종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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