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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 차기 총장 선거 준비 막올라

출마 예상자 5명 안팎 거론… 안부 문자 발송 등 잰걸음

  • 웹출고시간2026.01.12 16:01:05
  • 최종수정2026.01.12 16:01:05

박유식 충북대학교 총장직무대행.

[충북일보] 충북대학교가 차기(23대) 총장 선출을 위한 준비에 들어간다.

충북대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국립한국교통대학교와의 대학 통합 무산 위기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고창섭 총장의 사직서를 12일 자로 수리했다.

총장 궐위로 총장직무대행은 이날부터 박유식 교무처장(경영학부 교수)이 맡았다.

차기 총장은 교육공무원 임용령에 따라 대학 구성원(교수, 직원, 학생)의 투표를 거쳐 총장 후보자를 2명 이상 선출한 뒤 교육부 장관에게 추천하는 절차를 밟게 된다.

총장 추천을 위한 선거 관리 전반은 충북대 총장임용후보자 선정 규정과 시행세칙에 따라 총장임용추천위원회가 관장한다.

추천위는 교수회 추천 교원 13명, 직원회 추천 직원 4명, 총학생회 추천 재학생 2명, 총동문회 추천 졸업생 2명, 교수회 추천 외부 인사 1명 등 22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이번 총장 선거는 '총장이 사고 등으로 그 직무를 수행할 수 없을 때'에 해당되면서 총장직무대행은 이날부터 7일 이내에 추진위원을 임명해야 한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구영완(경제학과, 가나다순)·서용석(지구환경과학과)·이재은(행정학과)·임달호(국제경영학과)·홍기남(토목공학부) 교수

추진위는 향후 학칙이나 규정에 따라 대학구성원들의 투표 반영 비율, 결선투표 방식, 선거 일정, 선거관리 명부 작성 등 선거에 필요한 세부적인 내용을 결정해야 한다.

이 가운데 쟁점은 '대학 구성원들의 투표 반영 비율'이 될 전망이다.

지난 22대 총장 선거에서는 투표 반영 비율이 교원 69%, 직원 23%, 학생 8%였다.

차기 총장 후보에는 5명 안팎의 교수들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대학 안팎에서 차기 총장 출마 예상자로 구영완(경제학과, 가나다순)·서용석(지구환경과학과)·이재은 교수(행정학과)·임달호(국제경영학과)·홍기남(토목공학부) 교수 등을 꼽고 있다.

충북대의 한 관계자는 "고 총장의 사직서 제출 후 출마 예상자들이 안부 문자메시지를 보내거나 각종 모임에 참석하며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고 분위기를 전했다. / 안혜주기자 asj1322@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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