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1.1℃
  • 구름많음서울 7.4℃
  • 맑음충주 9.3℃
  • 구름많음서산 8.2℃
  • 맑음청주 9.7℃
  • 맑음대전 10.2℃
  • 맑음추풍령 10.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2℃
  • 맑음홍성(예)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고산 7.9℃
  • 구름많음강화 5.2℃
  • 맑음제천 9.1℃
  • 맑음보은 9.6℃
  • 맑음천안 9.4℃
  • 맑음보령 10.6℃
  • 맑음부여 10.1℃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나용찬 전 괴산군수, 괴산군수 출마 선언

"현장 군수로 뛰며 괴산을 새롭게, 군민을 기쁘게 하겠다."

  • 웹출고시간2026.01.12 14:34:56
  • 최종수정2026.01.12 14:34:55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12일 나용찬(74) 전 괴산군수가 6·3 지방선거 괴산군수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나용찬(74) 전 괴산군수가 12일 6·3 지방선거 괴산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 전 군수는 이날 괴산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현장군수로 뛰면서 괴산을 새롭게, 군민을 기쁘게 하겠다"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괴산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위기에 직면해 있다"라며 "변화를 만들어낼 강력한 리더십과 추진력을 가진 지도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비전을 괴산에서 가장 먼저 꽃피우겠다"라며 "'모두가 잘사는 세상'을 괴산에서 실현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괴산의 미래를 바꿀 괴산 혁신 10대 약속'을 발표했다.

먼저, 100조 규모의 AI 농업 특화 단지와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해 '농사는 농민이, 판매는 군정'이 책임지는 AI 기반 최첨단 으뜸 농업도시 완성을 약속했다.

괴산사랑상품권 확대,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AI 원격 스마트 헬스케어 도입, 24시간 긴급 돌봄 센터 운영 등 민생 경제와 복지 강화도 제시했다.

지역 청년을 위한 '월 1만 원 괴산형 임대주택' 보급과 글로벌 어학연수 지원 확대로 젊은 괴산을 만들겠다는 구상도 밝혔다.

연풍 역세권 개발과 국내 최고의 파크골프장 조성 등으로 괴산의 산과 강을 '돈이 되는 관광 보물'로 만들겠다고도 공언했다.

공직사회 혁신을 위해 권위주의를 타파하고 모두가 함께 신바람 나게 웃으며 일하는 행정 문화를 만들겠다고도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문턱은 낮고 소통은 넓은 '만나기 쉬운 군수'가 돼 현장에서 답을 찾겠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괴산군 칠성면 출신으로 괴산중·고, 한국방송통신대 법학과를 졸업한 나 전 군수는 순경으로 경찰공무원을 시작해 총경으로 퇴임했다.

이후 2017년에는 괴산군수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해 43대 괴산군수로 당선했지만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1년여 만에 중도 낙마했다. 괴산 / 주진석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