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21.7℃
  • 맑음강릉 24.1℃
  • 맑음서울 21.5℃
  • 맑음충주 20.8℃
  • 맑음서산 18.2℃
  • 맑음청주 23.0℃
  • 맑음대전 21.7℃
  • 맑음추풍령 21.4℃
  • 맑음대구 25.6℃
  • 맑음울산 19.2℃
  • 맑음광주 21.2℃
  • 맑음부산 18.9℃
  • 맑음고창 18.0℃
  • 맑음홍성(예) 20.0℃
  • 맑음제주 21.1℃
  • 맑음고산 18.5℃
  • 맑음강화 17.6℃
  • 맑음제천 23.3℃
  • 맑음보은 21.2℃
  • 맑음천안 19.3℃
  • 맑음보령 18.1℃
  • 맑음부여 20.6℃
  • 맑음금산 22.5℃
  • 맑음강진군 20.6℃
  • 맑음경주시 20.6℃
  • 맑음거제 19.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6.01.11 17:34:29
  • 최종수정2026.01.11 17:34:31

새 시대의 희망가
     김우배
     충청북도시인협회

새 시대 정오의 태양이 밝았습니다
거짓과 가짜를 송두리째 가려내어
한 줌의 재로 날려 버리는
그림자 없는 한낮의 태양이여
어둠의 장막 걷어내고
허구의 깃발 허망한 구호 이 땅에서 사라지게 하소서
숨겨진 진실이 보석처럼 빛나게 하소서
한낮의 태양이여
정의의 붉은 기운이여
음지에서 신음하는 이들에게
온정의 열기로 떨쳐 일어나게 하소서
굳게 닫혀있는 동토의 북녘 땅
한낮의 태양으로 녹여 주시어
진심으로 통하는 평화의 길 오가게 하소서
붉은 말의 해
승리의 갈기 휘날리는 적토마여
정의와 평화의 힘찬 발굽 아래
어둠과 오욕으로 찌든 곳
네 편 내편 가르다 찢기고 갈라진 삼천리강산
희망의 실타래로 꿰매고 이어주어
화합과 공정의 빛으로 새 살 돋게 하소서
자유와 정의 평등과 사랑의 꽃
무궁화로 피어나는 날
손 맞잡고 하나 되어 동해물과 백두산이
목청껏 부를 그날이 오리라 꼭 오리라
벅찬 가슴 활짝 열고 희망의 노래 함께 부르세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