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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웹출고시간2026.01.11 15:18:55
  • 최종수정2026.01.11 15: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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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퀸타 감독을 비롯한 충북청주FC 선수들이 태국 동계 전지훈련 출국 직전 기념 촬영하며 새 시즌 도약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청주프로축구단이 2026시즌을 대비한 동계 전지훈련을 위해 태국으로 떠났다.

11일 충북청주FC에 따르면 이번 전지훈련은 새롭게 부임한 루이 퀸타 감독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출발의 첫 단계로 진행된다.

태국 전지훈련은 약 3주간 진행되며 체력 강화 프로그램을 비롯해 전술 훈련과 연습경기를 병행한다.

특히 새 감독의 전술 철학을 선수단에 빠르게 이식하고 새롭게 합류한 선수들과 기존 선수 간의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점을 둘 예정이다.

충북청주FC는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팀 전술의 방향성을 명확히 하고, 선수 개개인의 역할 이해도를 높이며 2026시즌을 향한 기본 틀을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전지훈련 종료 후에는 국내로 복귀해 전남 여수에서 2차 동계훈련을 이어가며 시즌 개막을 준비한다.

루이 퀸타 충북청주FC 감독은 "태국 전지훈련을 통해 선수들에게 내가 추구하는 축구를 분명히 전달하고 공격에서는 주도적인 축구를, 수비에서는 안정적인 팀을 만들어 가고자 한다"며 "선수들이 항상 준비된 상태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팀을 만드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시즌 주장을 맡았던 윤석영 선수는 "새로운 감독과 코칭스태프를 맞이하며 설렘과 긴장이 공존하는 분위기 속에서 전지훈련을 준비하고 있다"며 "이번 전지훈련을 통해 팀이 더 단단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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