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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충북일보 시무식 및 1월 월례회'가 8일 본보 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연경환 대표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해 새해를 맞아 힘찬 각오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김용수기자
[충북일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설을 약 2주 앞두고 조사한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2천691원으로 지난해 설 2주 전과 비교해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기준 전국 23개 지역 17개 전통시장과 36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된 이번 조사는 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24개 품목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통시장은 18만5천313원으로 지난해보다 1.6% 하락했으며, 대형유통업체는 22만7천876원으로 지난해보다 4.3% 상승했다. 특히 전체 24개 품목 중 시금치, 애호박, 한우 등 14개 품목이 전통시장에서 가격이 더 낮았으며,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8.7% 저렴했다. 품목별로는 설을 맞아 공급량이 늘고 있는 채소류와 과일류 등 농산물이 전년 대비 각각 5.5%·15.4% 하락해 안정세를 보였다. 지난달 강세를 보이던 축산물 가격도 자조금과 연계한 할인지원 등이 진행되며 낮아지는 추세를 보여 설이 가까워질수록 차례상 차림 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설 차례상 차림 비용 조사 결과는 KAMIS(농수산물유통정보) 누리집(www.kamis.or.kr)에서 확인할 수 있
[충북일보]경기침체와 고물가 영향으로 설 선물의 양극화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내 유통업계에 따르면 백화점의 경우 물가 상승 영향으로 10만 원 미만 선물 물량은 지난해 설 보다 5%가량 줄어든 반면, 대형마트들은 5만 원 미만 선물 비중이 확대되고 있다. 상대적으로 높은 가격을 보이는 백화점 선물세트는 물가 상승 영향으로 구성 상품들의 시세가 전반적으로 오른 영향이 크다. 설 성수품인 배 가격은 최근 강세를 보이고 있다. 6일 청주지역 기준 배(신고) 평균 소매 가격은 10개에 4만2천900원 이다. 지난해 보다 27.37% 비싸다. 지난해 배 생산량 감소와 저장단계에서 고온 피해로 인해 유통 가능 물량이 줄어들면서 가격 상승에 여파를 미쳤다. 이에 기존 사과·배에 더해 샤인머스캣이나 애플망고를 섞은 혼합세트가 증가했다. 명절 주요 선물 상품인 한우의 경우 포장 중량을 줄여 가격 부담을 낮추는 전략을 마련하고 있다. 대형마트는 '가성비'로 소비자들의 마음을 잡고 있다. 지난해 설 보다 '5만 원 미만' 상품의 비중을 확대하거나, 커피·차 세트, 김·양말 등 상대적으로 가격이 저렴한 선물 세트가 인기를 끈다. '1
[충북일보] 충북도가 국내 바이오산업 중심지 청주 오송을 인공지능(AI) 기반의 바이오 노화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핵심 인프라인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K-바이오 스퀘어' 조성에 나섰다. 1일 도에 따르면 충북 'AI 바이오 노화 대응 글로벌 혁신 규제자유특구'를 청주시 일원에 만들 예정이다. 특구 내에는 오가노이드, 장기칩 등을 활용한 AI 기반의 비임상시험 플랫폼을 구축한다. 실증을 통해 도내 중소 바이오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도는 글로벌 혁신특구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카이스트(KAIST),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TP)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가동 중이다. TF는 사업 계획서를 수정·보완하고 있다. 계획서는 기술적 완성도를 높이는데 초점이 맞춰졌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최근 동물 실험 축소 지침서 초안을 발표하며 규제 방향을 제시한 데 따른 선제적 대응 전략을 담는다. 도는 계획(안)에 대한 관계 전문가, 주민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위해 공청회를 연다. 오는 12일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서 개최하며 제기된 의견은 특구 계획에 반영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