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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 5억원 초과 달성

  • 웹출고시간2026.01.05 11:23:06
  • 최종수정2026.01.05 11:23:06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청주시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리플릿.

ⓒ 청주시
[충북일보] 청주시는 2025년 고향사랑기부금 총 모금액이 5억 2천308만원을 기록해, 당초 목표액인 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시가 연간 모금액 5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성과는 2024년 모금액 4억 8천407만원 대비 3천901만원(8.1%) 증가한 금액으로, 2023년 3억 192만원, 2024년 4억 8천407만원에 이어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로써 시 고향사랑기부제는 시행 3년 만에 누적 기부금 13억원을 넘어섰다.

2025년 기부 건수는 12월 31일 기준 5천360건으로 잠정 집계됐으며, 기부자 연령대는 30·40대 직장인이 62.9%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기부 금액은 전액 세액공제가 가능한 10만원 기부가 83.8%로 가장 많았고, 기부자 거주 지역은 경기, 서울, 충북, 세종, 충남 순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에서 활발한 참여가 이뤄졌다.

시는 지역의 우수 농·축산물과 가공품, 관광상품, 지역화폐 등 다양한 답례품을 마련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축제장과 기관 방문 등 현장 중심 홍보, 지인 추천 홍보, 각종 이벤트를 통해 기부 참여 확대에 힘써왔다.

또한 2025년에는 첫 지정기부사업으로 '동물 의료 사각지대, 청주동물원이 찾아갑니다!'를 추진해, 10월에 목표금액 1억 400만원을 조기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해당 사업은 전국의 동물 애호가들로부터 큰 공감과 호응을 얻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청주시를 사랑하고 응원해주신 기부자 한 분 한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청주시의 공간과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치 있게 쓰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김정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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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