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7.1℃
  • 맑음강릉 11.1℃
  • 구름많음서울 7.4℃
  • 맑음충주 9.3℃
  • 구름많음서산 8.2℃
  • 맑음청주 9.7℃
  • 맑음대전 10.2℃
  • 맑음추풍령 10.0℃
  • 맑음대구 12.1℃
  • 맑음울산 12.5℃
  • 맑음광주 11.5℃
  • 맑음부산 12.7℃
  • 맑음고창 10.2℃
  • 맑음홍성(예) 8.0℃
  • 맑음제주 10.8℃
  • 맑음고산 7.9℃
  • 구름많음강화 5.2℃
  • 맑음제천 9.1℃
  • 맑음보은 9.6℃
  • 맑음천안 9.4℃
  • 맑음보령 10.6℃
  • 맑음부여 10.1℃
  • 맑음금산 10.7℃
  • 맑음강진군 12.2℃
  • 맑음경주시 12.5℃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웹출고시간2025.12.30 15:11:04
  • 최종수정2025.12.30 15:11:04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30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 김정하기자
[충북일보] 박완희 청주시의원이 최근 청주지역에서 논란이 되고 있는 각종 이슈들을 공론화하며 "청주시는 지금 총체적 위기"라고 진단했다.

박 의원은 30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도시의 권한과 위상, 산업의 방향, 시민의 생계, 교통 인프라의 공공성을 좌우하는 중대한 분기점들이 한꺼번에 몰려오고 있다"며 "그럼에도 시는 상황을 종합적으로 진단하고 대비하기보다는 뒤늦은 대응과 책임 회피로 일관하는 모습을 반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대전·충남 통합 및 초광역 재편 대응 부족의 문제에 대해선 "청주의 역할과 이익을 선제적으로 설계해야한다"고 주장했고, 공공기관 이전·재배치 및 2차 이전 대응 미흡에 대해 "항공·안전 공공기관과 에너지 연구기관 등을 유치해야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쿠팡 개인정보 해킹사태에 대해서도 "시가 나서 피해규모 파악과 플랫폼사와의 상생협의체 구축을 추진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으며, 청주시외버스터미널 매각 논란과 관련해서는 "매각 절차를 일시 보류하고 시민이 청구한 토론을 정당한 공론화 절차로 수용해야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박 의원은 현도 재활용선별센터 갈등과 관련해 "시의 갈등 해소 노력이 부족하다"고 진단하며 "시장이 늦었더라도 주민과의 대화 자리에 나서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박 의원은 내년 1월 중순 청주시장 선거 출마 선언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 김정하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