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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출신 김민선 관장,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 명단 등재

  • 웹출고시간2025.12.21 15:03:40
  • 최종수정2025.12.21 16:38:08

김민선 백악관 자문위원은 지난 12일 피플리 하우스 뮤지엄 자문위원으로 공식 등재된 것을 기념해 백악관에서 열린 홀리데이 파티에 초정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청주 출신인 김민선 미주한인이민사박물관장이 최근 한인 처음으로 백악관 피플리 하유스 뮤지엄 자문위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피플스 하우스 뮤지엄은 백악관의 역사와 문화를 보존하고 대중에게 알리는 백악관역사협회 산하 기관이다.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하는 김 관장은 역사적 자료 보존, 전시 기획, 교육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영역에서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김 관장은 "미국의 역사를 보존하는 일에 한인으로서 아시안으로서 참여하게 돼 영광"이라며 "우리 커뮤니티의 역사와 기여를 미국 역사의 일부로 기록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민선 관장은 현재 롱아일랜드 맨해셋에서 음악 전문학원 롱아일랜드 컨서바토리를 운영하고 있으며, 김윤배 청주대 총장의 여동생이기도 하다.

/ 전은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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