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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충북도민대상 수상자 임대경·홍상표·강대식·이재진·한효동씨

  • 웹출고시간2025.12.17 17:35:45
  • 최종수정2025.12.17 17: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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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회 충북도민대상 시상식이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가운데 김영환 지사와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임대경(77)·홍상표(64)·강대식(61)·이재진(68)·한효동(62)씨가 충북도민대상을 수상했다.

충북도는 1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환 지사와 수상자 5명, 가족·친지, 도민대상 심사위원과 역대 수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5회 충북도민대상 시상식'을 열었다.

시상식은 도민대상 심사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부문별 시상, 도지사 인사말, 수상자 소감 발표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수상자는 △지역사회 부문 임대경 ㈔농업기술자협회 충북도연합회장·홍상표 풀꿈환경재단 이사장(공동 수상) △문화체육 부문 강대식 충북문인협회 회장 △산업경제 부문 이재진 충북경제포럼회장(에이티에스 대표이사) △선행봉사 부문 한효동 청주시응급구조지원 민방위대 대장 등이다.

이들은 지역 사회의 발전과 상생하는 충북도 구현을 위해 헌신해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산업경제 부문 수상자인 이재진 회장은 정밀사출 전문가로서 40년 이상 외길을 걸었다. 충북중소기업융합회장을 4년간 역임하며 지역 내 이종 업종 간 융합 발전을 선도했다. 경제포럼 회장으로 지역 경제 발전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김 지사는 "대한민국의 중심에 있는 충북은 현재 수많은 1위의 별들이 쏟아지고 있다"며 "이런 놀라운 일이 펼쳐진 것은 도민을 위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는 충북도민대상들의 주역이 있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대상 수상자들에게 큰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이들과 함께 창조적이며 도전적인 자세로 빠르게 실행하는 도정을 이끌어나갈 것을 약속한다"고 말했다. / 천영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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