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맑음동두천 -10.2℃
  • 맑음강릉 -5.4℃
  • 맑음서울 -9.1℃
  • 맑음충주 -9.0℃
  • 맑음서산 -5.7℃
  • 맑음청주 -7.3℃
  • 맑음대전 -6.2℃
  • 맑음추풍령 -8.4℃
  • 맑음대구 -5.1℃
  • 맑음울산 -3.8℃
  • 맑음광주 -3.3℃
  • 맑음부산 -2.8℃
  • 구름많음고창 -6.7℃
  • 맑음홍성(예) -5.7℃
  • 제주 1.2℃
  • 구름많음고산 1.5℃
  • 맑음강화 -9.2℃
  • 맑음제천 -9.4℃
  • 맑음보은 -7.2℃
  • 맑음천안 -7.1℃
  • 맑음보령 -4.1℃
  • 맑음부여 -5.0℃
  • 맑음금산 -6.9℃
  • 맑음강진군 -3.7℃
  • 맑음경주시 -4.6℃
  • -거제 -2.1℃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충북 영동 장동2리·제천 입석리,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지역 선정

지방시대위·국토부·농식품부, 전국 11개 우수지역 선정...내년도 사업 가점 혜택 부여

  • 웹출고시간2025.12.16 17:50:00
  • 최종수정2025.12.16 17:50:00
[충북일보] 충북 영동 장동2리, 제천 입석리 등 2곳이 정부에서 추진한 '취약지역생활여건개조사업' 우수지역으로 선정돼 내년도 사업 선정 평가에서도 가점을 부여받는다.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와 국토교통부, 농림축산식품부는 16일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이 완료된 지역(73개 지역) 중 사업평가를 통해 영동 장동2리·입석리 등 11개 지역을 우수지역으로 선정·발표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National Minimum)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지난 2015년부터 올해까지 농·어촌 742개소와 도시 182개소 등 모두 924개 취약지역을 선정해 지원했다.

주요 지원내용은 슬레이트 지붕 개량, 노후 집수리 등 주택정비와 담장정비, 소방도로 확충 등 안전시설 정비, 재래식 화장실 개선, 상·하수도 정비 등 생활 인프라 확충과 휴먼케어와 주민역량강화 등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프로그램까지 다양하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마을들은 물리적인 사업성과 뿐만 아니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주민참여 및 화합, 지자체의 노력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주민 주도로 계획된 생활인프라 조성으로 주민복지 증진, 빈집 정비 등에 따른 마을경관 및 주거환경 개선 등의 효과로 일부 마을에서는 귀농·귀촌 사례가 늘었다.

또 휴먼케어 사업을 통해 마을 공동체 활동이 유지되고, 정부 및 지자체에서 하는 다른 사업을 연계해 유치하는 등 지역활성화 및 지역주민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 우수지역으로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서는 지방시대위원장 표창을 수여하고, 내년도 사업 선정 평가시 가점을 부여받는 등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서울 / 최대만기자

주요뉴스 on 충북일보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