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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체육 빛낸 얼굴들… '2025 충북체육상 시상식'

4개 부문… 개인39명·단체 5팀 선정
대상 충북개발공사 우슈팀

  • 웹출고시간2025.12.16 16:34:00
  • 최종수정2025.12.16 16:33:59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2025년 충북체육대상을 받은 충북개발공사 우슈팀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일보] 충북체육회는 16일 청주 엔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2025년 충북체육상 시상식'을 열었다.

2025 충북체육대상의 영예는 전국체전에서 출전선수 전원 메달 획득을 기록한 충북개발공사 우슈팀에게 돌아갔다.

전문체육부문 개인에서는 △최우수상 롤러 강병호(서원고 2) 선수 △우수상 역도 이혜성(충북도청)·이아연(충북체고 3) 선수 △신인상 양궁 김다을(용성초 6) 선수가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단체에서는 106회 전국체육대회를 비롯한 각종 전국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옥천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최우수단체상을, 석교초 야구팀이 우수단체상을 받았다.

생활체육부문에서는 지역 생활체육활성화를 위해 앞장선 정인용 영동군체육회 대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고 권현자 충주시국학기공협회 사무국장, 구사숙 음성군체육회 지도자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우수단체상으로는 지역 축구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충주시축구협회가 선정됐다.

지도부문에서는 106회 전국체육대회에서 충북 역도가 종합우승을 할 수 있도록 남고부·여고부의 다수 메달 획득에 기여한 한혜경 충북체고 지도자가 최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

송종우(충북체고)·이상숙(청주시체육회) 지도자는 각각 전문체육과 생활체육분야에서 우수지도상을 수상했다.

공로부문에서는 전국대회 유치 등을 통해 지역활성화와 체육발전에 기여한 상무여자축구단과 충북롤러스포츠연맹이 단체상을 받았고 충북체육진흥에 기여한 이주용 충북사격연맹 부회장 등 5명이 개인 공로상을 수상했다.

이 자리에서는 도내 체육 유망주를 육성하기 위한 충북체육사랑회 장학금도 전달됐다. 배구 인승훈(청주 수성초)·핸드볼 이수빈(금천초)·육상 곽시헌(충북체중)·조정 이은지(충주 칠금중) 선수 등이 선정됐다.

이 밖에 충북 체육발전을 위해 노력한 조준영 충청매일 기자, 이승원 BBS 청주불교방송 기자, 변인현 주식회사 겨 이사, 이경제 ㈜영진엔지니어링 대표 등이 감사패를 받았다.

윤현우 충북체육회장은 "전국종합체육대회와 우수한 성적을 거둬 도민의 긍지를 드높였고, 다양한 생활체육 대회와 프로그램 운영으로 도민의 건강한 삶에 기여했다"며 "다가오는 2026년에도 충북체육의 저력을 보여줄수 있도록 더욱 열심히 뛰겠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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