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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중기청, 2025년 충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 개최

총 3개 부분… 15개 기업 수상

  • 웹출고시간2025.12.16 17:05:05
  • 최종수정2025.12.16 17: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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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상 청장이 '2025년 충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충북일보] 중소벤처기업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청장 노진상)은 16일 청주 엔포드 호텔에서 충북우수중소기업협의회와 농협은행 충북본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충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을 개최했다.

올해는 충북중기청과 농협은행 충북본부 상생사업 일환으로 농협은행 본부가 출연한 사업비로 수상 기업 홍보 지원 등을 추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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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충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 수상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 성지연기자
이번 시상식은 '우수 중소', '우수 수출', '유망창업' 3개 부문에서 총 15개사 기업이 수상했다.

각 부문별 최우수기업에게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상이 그외 기업에게는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상이 수여됐다.

수상기업은 △우수중소 부문 '장관상' ㈜씨티에스, '청장상' ㈜이도기술단·㈜셈텍·부강이엔에스㈜·㈜세라에이치티가 선정돼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우수수출 부문은 ㈜키스톤이 '장관상'을 수상했다. '청장상'은 ㈜송정·㈜이노하스·㈜휴코·알엘씨 전자㈜가 각각 받았다.

유망창업 부문은 '장관상'에 ㈜포네이처스가 '청장상'은 ㈜사이알바이오·에어팬텍·㈜인에어·디퓨전랩㈜가 선정됐다.

이날 장관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별도의 시간에 수상 소감과 함께 기업 소개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시상식에서는 한 해 동안 충북 중소기업 발전과 지원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상장 수여도 함께 진행됐다.

장관상 수상자는 벤처창업진흥유공자로 이방우 ㈜파란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동행축제유공자로 이영민 충북도 농업기술원 팀장이 각각 수상했다. '청장상'은 최정락 농협은행 충북본부 과장, 박수민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책임연구원이 평소 중소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충북우수중소기업인 시상식은 1999년부터 시작된 것으로, 그간 지역 내 우수기업 529개사를 발굴·포상하며 도내 중소기업 사기진작에 기여해 왔다.

충북우수중소기업인상을 수상한 기업들은 충북도 조례에 근거해 수상년도 다음 해부터 3년 동안 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를 받고, 한국은행 지방중소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이 주어진다.

노진상 청장은 인사말을 통해 "최근 충북 경제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긍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것은 충북 중소기업인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충북중기청은 중소기업 지원기관 및 협·단체들과 더욱 긴밀히 협력해,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들을 신속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성지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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