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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 '성폭행 의혹' 장애인 센터 간부 구속영장 재신청

  • 웹출고시간2025.12.15 17:33:15
  • 최종수정2025.12.15 17:33:15
[충북일보] 충북경찰청은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자매를 성폭행하거나 추행한 혐의(성폭력처벌법상 장애인 위계 간음 등)로 장애인자립지원센터 전 간부 A(50대)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재신청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부터 간부로 근무했던 장애인자립생활센터 등에서 중증 지적장애가 있는 20대 여성 B씨를 여러 차례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A씨가 B씨 자매를 추행했다는 진술 등을 확보해 장애인 강제추행 혐의를 추가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경찰은 A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나 법원은 증거 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다는 이유로 영장을 한차례 기각했다.

경찰 관계자는 "수사 중인 사안에 대해 자세한 내용은 확인해 줄 수 없다"고 말했다. / 임선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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