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흐림동두천 18.8℃
  • 구름많음강릉 17.0℃
  • 흐림서울 20.8℃
  • 구름많음충주 16.7℃
  • 구름많음서산 20.0℃
  • 맑음청주 20.6℃
  • 맑음대전 18.2℃
  • 맑음추풍령 13.8℃
  • 흐림대구 19.2℃
  • 흐림울산 19.8℃
  • 맑음광주 19.0℃
  • 흐림부산 21.4℃
  • 구름많음고창 16.6℃
  • 구름많음홍성(예) 17.7℃
  • 제주 21.1℃
  • 맑음고산 20.9℃
  • 흐림강화 20.2℃
  • 구름많음제천 14.6℃
  • 구름많음보은 15.6℃
  • 맑음천안 16.0℃
  • 맑음보령 19.9℃
  • 맑음부여 17.9℃
  • 맑음금산 15.9℃
  • 맑음강진군 20.5℃
  • 흐림경주시 18.1℃
  • 흐림거제 21.3℃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임보열 전 진천부군수 더불어민주당 입당

"지역과 함께할 역할 고민해보겠다"

  • 웹출고시간2025.12.15 14:22:12
  • 최종수정2025.12.15 14:22:11
[충북일보] 임보열(사진) 전 진천군 부군수가 15일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했다.

임 전 부군수는 진천군과 충북도청 등에서 30여 년간 공직생활을 하며 행정전반에 걸쳐 핵심역할을 담당해 왔다. 진천군에서는 기획, 환경, 도시, 문화·경제, 행정지원 등 주요 부서에서 행정경험을 쌓으며 군정운영의 중추적 업무를 수행했다.

특히 정책기획부터 현장집행까지 전 과정에 참여하며 지역현안 해결에 앞장서 왔다. 충북도와 교류인사 근무를 통해 광역행정과 정책조정 역량도 키웠다.

그는 정책입안과 실행, 조직운영, 이해관계 조정 등 복합적인 행정 업무를 총괄해 왔다. 다양한 부서와 기관을 넘나들며 실무와 정책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가교역할을 충실히 수행해온 점이 그의 강점이다.

임 전 부군수는 "오랜 공직생활을 통해 현장에서 보고 느낀 과제들을 이제 다른 방식으로 해결해보고 싶었다"며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해 그동안 쌓아온 행정 경험과 지역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며 책임 있는 역할을 고민해 보겠다"고 밝혔다.이어 "정당 입당을 통해 새로운 인생출발의 첫걸음을 떼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면서 진천의 미래를 위해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차분히 준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별도의 행사나 기자회견 없이 조용히 입당절차를 진행한 임 전 부군수는 당분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지역현안을 면밀히 파악한 뒤 구체적인 활동계획을 세워 단계적으로 밝힐 예정이다.

임 전 부군수는 내년 6·3 지방선거에 민주당 소속 진천군수 후보로 출마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진천 / 이종억기자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이연희, "100만 청주, 몇 사람이 아닌 청주시민이 함께 그려야"

[충북일보] 더불어민주당 이연희(청주 흥덕) 의원은 지난 1월 SK하이닉스가 CES 2026에서 HBM4 16단을 공개하면서 차세대 AI 메모리 경쟁력도 분명히 보여줬다고 판단했다. 이런 흐름과 반도체 슈퍼사이클 전망을 종합할 때 청주시가 앞으로 4년 동안 최소 1조원 수준의 법인지방소득세를 확보할 가능성이 충분하다고 내다봤다. 이 막대한 재원이 일시적으로 들어왔다가 일회성 사업이나 보여주기식 사업으로 흩어지면 청주의 미래를 바꾸기 어렵다고 판단한 이 의원은 행정 몇 사람이 아니라 청주시민이 함께 그리는 공론화위원회를 통해 활용방안을 찾자고 가장 먼저 제안했다. 1조원 세수는 예산의 문제가 아니라, 청주의 미래를 누가 어떤 원칙으로 결정할 것인가의 문제로 판단한 것이다.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공론화위원회'가 6·3지방선거 민주당 주요공약으로 다뤄지는 것인가. "이번 공론화 제안은 청주에 들어올 수 있는 큰 재정을 미래의 청주를 위해, 청주답게, 또 시민답게 쓰자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공약화 여부는 결국 청주시장 후보자의 의지와 판단이 중요하다. 지방선거 공약은 지역의 미래 비전과 행정 철학이 담겨야 하기 때문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 시장 후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