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름많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5.8℃
  • 흐림서울 3.1℃
  • 구름많음충주 1.6℃
  • 구름많음서산 7.2℃
  • 구름조금청주 3.5℃
  • 흐림대전 10.7℃
  • 맑음추풍령 -0.7℃
  • 구름많음대구 1.0℃
  • 구름많음울산 8.9℃
  • 구름많음광주 10.7℃
  • 구름많음부산 11.3℃
  • 흐림고창 11.3℃
  • 박무홍성(예) 9.0℃
  • 흐림제주 15.0℃
  • 맑음고산 15.4℃
  • 구름많음강화 1.2℃
  • 구름많음제천 -0.2℃
  • 구름많음보은 1.9℃
  • 맑음천안 1.3℃
  • 구름많음보령 9.4℃
  • 구름많음부여 4.7℃
  • 맑음금산 12.3℃
  • 구름많음강진군 13.1℃
  • 구름많음경주시 0.6℃
  • 구름많음거제 8.5℃
기상청 제공

최근기사

이 기사는 0번 공유됐고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고향에 온기 전하다"… 보은군에 잇따른 기부 행렬

㈜프로소방 송도근 씨 200만 원 고향사랑기부금·CU 보은삼승점 이한솔 대표 두유 100박스

  • 웹출고시간2025.12.15 11:23:08
  • 최종수정2025.12.15 11:23:08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프로소방 송도근 씨는 15일 보은군의 지역 발전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충북일보] 보은군에 지역을 향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프로소방 송도근 씨와 CU 보은삼승점 이한솔 대표가 각각 고향사랑기부금과 물품을 기탁하며 연말 지역사회에 훈훈한 온기를 더했다.

㈜프로소방 송도근 씨는 15일 보은군청을 통해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

이날 기탁식에는 송 씨를 대신해 어머니이자 ㈜프로소방 대표인 김민경 씨가 참석해 "아들이 고향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정했다"며 "뜻깊은 일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프로소방은 보은읍에 본사를 둔 소방시설 공사·안전관리 전문기업으로, 평소에도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고향을 잊지 않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송도근 씨와 김민경 대표께 감사드린다"며 "기탁금은 군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소중히 쓰겠다"고 말했다.
클릭하면 확대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

CU 보은삼승점 이한솔 대표는 15일 삼승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검은콩두유 100박스를 기탁하며 면내 저소득층 지원에 동참했다.

같은 날, CU 보은삼승점 이한솔 대표도 삼승면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검은콩두유 100박스를 기탁했다.

이 물품은 면내 저소득층과 복지 사각지대 가구에 우선 배부될 예정으로, 삼승면은 대상자 확인 절차를 거쳐 신속히 전달할 계획이다.

이한솔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성순 삼승면장은 "지역 상인들의 온정이 복지의 기반이 된다"며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보은군은 이번 연말 잇따른 기탁을 계기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와 민간 기부 문화 확산을 유도해, '함께 따뜻한 보은'을 만들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보은 / 이진경기자
이 기사에 대해 좀 더 자세히...

관련어 선택

관련기사

배너

배너


Hot & Why & Only

실시간 댓글


배너

매거진 in 충북

충북일보·한국지역언론인클럽 공동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인터뷰

[충북일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은 이재명 정부 기간이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는데 최적의 시기라고 강조했다. '5극3특' 특별법이 국회 제출된 상황에서 대통령의 의지가 누구보다도 강하다는 점을 그 이유로 들었다. 대전, 충남 행정구역 통합이 이러한 의미에서 '롤모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재정분권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방향은 지방선거 이후 나올 것으로 전망했다.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 핵심인 '5극 3특' 진행 상황은. "특별법 개정안이 현재 국회에 올라가 있는 상황이다. 이번이 성공 가능성이 제일 높고, 만일 이번에 성공시키지 못한다면 다음 기회는 없을 것 같다. 노무현 대통령 때 균형 발전은 공공기관 이전 중심으로 혁신도시 세종시를 중심으로 하는 균형 발전 정책이다. 하지만 이명박 정부 들어 백지화돼 버리면서 공공기관 몇 개만 이전한 신도시에 그쳐버렸다. 지금은 양상이 많이 달라졌다. 기업인들을 만나서 얘기해보면 AI 인프라는 지방에 투자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AI 시대는 기업들이 지방에 투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으로 시대적인 조건이 바뀌고 있다. 따라서 균형 발전 입장에서 절호의 기회이다. 이번 정부는 이재명 대